ㅋㅋㅋ 어제 술한잔했더니~~ 잠을못잤어요 ㅋ(사실......남편의 술냄새때문에 )
다이어트 한답시고 술을 3개월정도 끊었다가 어제 모임이있어서 .........안주가 좋아서 이슬이 두잔했지요 ㅋ
안하던 술을 빈속에 마셨더니 ..... 반응이 바로 옵니다
그래도 일행중에 제가 술을 제일 조금마셨고
또 우리차라 주인인 남편이나 저 둘중 한사람이 운전을 해야할 상황....
뒷좌석에 어린이 2명과 부부 두사람 을위해 안전운전하기를~~~
저녁을먹었던장소에서 출발~~~1kg쯤 달렸는데 앞에 반짝~반짝~~~빨강색의 무언가가 보입니다 ㅋ
저도 모르게 브레이크를 살짝 밟으면서 ㅎㅎ 두잔을 마셨나 ? 아니 세잔마신것같은데?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ㅋㅋㅋ 사실 잔은 계속 받았는데 ........마시긴 두잔인지 세잔인지 ㅋㅋ
점점 빨강불에 가까워지자 창문을 내리고 심호흡을 했지요 ㅋ
울남편 담대하라 ㅋㅋㅋ 세잔도 안나온다면서 걱정말라네요
불라면 불지뭐~~~정지 몇일 나올라나? 하면서 빨강불에 도달했을때....... 대장인듯한 경찰이 뭐라뭐라 대원들에게
지시하고있네요
음주단속 할려고 가드레일 설치하고 지시하고 있는겁니다 ㅎ~~~~이렇게 운이좋을수가 ~~~
앞으로 질주~~~랄라라라라~~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서 남편과 그 댁의 남편
남자들끼리 다시 호프집으로 2차 갑니다
아이들과 여자들은 각각 헤어지고 ~~~
밤12시가 다 되어 만취상태로 돌아온 남편
밤새~~~집안공기 다 흐려놓고 .........술냄새때문에 .....
아침에 속풀이 해장국으로 무얼끓일까.......냉동고를 열어보니 백합조개 가 몇알있네요
냉동된거라 입도 잘 안열텐데.......암튼 끓였어요~~~

재료:불린미역150g+백합조개8개+다진마늘1큰술+국간장2큰술+소금약간+물 넉넉히

냉동된 백합조개는 아무리 끓여도 입을 열지않네요 (좋은방법있나요?)
할수없이 조개들만 꺼내서 칼로 열었습니다
미역의 맛과 백합조개의 국물맛이 시원하네요~~~
술국으로 이만한거 있나요??
늦었다면서 한그릇더~~~


다음엔 백합조갯살만 따로 꺼내서 냉동시켜야할라나봐요
절대 안열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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