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장대비가 오기전에 비가 내렸답니다
고추밭에 가는길에 뽕나무가 있는데 오디가 새까맣게 익어가고있네요
오디가 좋다는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직접따기는 쉬운일이 아니예요
뽕나무 주변엔 풀도 많아서 .......뱀 나올까 걱정도 되고
장화신고 모자 눌러쓰고 완전무장하고 오디 따러 갔지요
뽕나무 밑에 망을쳐놓고 흔들어 딴다는데
우린 그런장치까지 할 필요는 없고
딸래미랑 둘이 서서 3시간정도 딴것같아요~
오디4kg+황설탕4kg
오디는 흐르는물에 살살 헹구듯 씻어서 바구니에서 물기를 뺍니다
유기농황설탕을 구입했어요~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설탕은 정제된거라 설탕속의 좋은성분이 없다는......
25kg 47,000원
브라질산 2009년 생산



황설탕1kg정도 남겨놓은상태에서 오디와 설탕을 섞어줍니다

숨쉬는 항아리에 설탕과 섞은 오디를 담고
위에 남은설탕 1kg을 올려서 덮어줍니다
항아리는 밀봉해서 그늘진 창고에 보관해둡니다

100일동안 발효후 오디와 설탕을 분리해서 오디 효소만 200일더 숙성시킵니다
[오디의 효능]
뽕나무 또는 산뽕나무의 열매로 상실(桑實)·오들개라고도 한다.
지름 약 2cm로서 처음에는 녹색이다가 검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익는다. 익으면 즙이 풍부해지며,
맛은 당분이 들어 있어 새콤달콤하고 신선한 향기가 난다.
성분으로는 포도당과 과당·시트르산·사과산·타닌·펙틴을 비롯하여
비타민(A·B1·B2·D)·칼슘·인·철 등이 들어 있다.
강장제로 알려져 있으며 내장, 특히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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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桑實)·오들개라고도 한다.
지름 약 2cm로서 처음에는 녹색이다가 검은빛을 띤 자주색으로 익는다. 익으면 즙이 풍부해지며,
맛은 당분이 들어 있어 새콤달콤하고 신선한 향기가 난다.
농축액을 밀가루 반죽과 섞어 과자를 만들거나 저온으로 말려서 가루를 내어 먹기도 한다.
흔히 당뇨가 있으면 당분이 혈당을 올리는 주범이므로 당분은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해서는 연료가 있어야 하듯이, 우리 육체도 정상적으로
활동하려면 에너지의 근원인 당분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 당뇨가 있으면,
포도당을 만들어 내는 것은 정상이나 세포 속으로 들어가는 양과 속도가 떨어지므로,
한 번에 많은 음식을 먹어 일시적으로 지나치게 포도당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하루에 4~5끼 정도) 먹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포도당이 만들어지면 그 포도당을 운반하기 위해 많은 이것이 반복되었을 때 췌장은 자기의 한계를 이기지 못해 지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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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엑기스 만들기 http://blog.naver.com/shs641018/150088360653
매실엑기스 30kg 담았는데.........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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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답글
송현순
이거는 완전좋아~~~
꼭!!해봐요~~~
엇그제도 덜녹은 설탕을 녹이느라 열어봤더니
색감이 쥑여줍니다 ㅎㅎ
오디는 거의 수분이라 양도 무쟈게 많고~~당뇨환자들에게도좋지만
일단은 안토시안이 많다나 뭐.....
송죽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