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과 함께 시원한 두유대추젤리~~

등록일 2010-06-16 13:27

조회수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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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즙은 그냥 먹어도 달콤하니 맛있지만

쫌 특별하게 먹고 싶어

두유를 섞어 젤리를 만들었어요.


IMG_27931.JPG


 



 재 료


두유200ml, 대추즙80ml, 한천가루0.5큰술, 설탕2작은술, 대추적당히,,,





두유와 대추즙 섞은것에 한천가루를 넣어 15분 정도 불려줍니다.

기다리는 동안

대추는 깨끗히 씻어 물기를 제거한후

씨를 빼서 일부는 굵게 다지고

또 일부는 돌돌 말아 꽃모양을 만들어주었어요.

취향껏 자르심 되겠쬬~~~!!!ㅎ




한천가루물을 불에 올린후

살짝 끓어오르는것 같으면 (완전히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

입맛에 맞게 설탕을 넣어 녹인 다음 불을 끄고...

 원하시는 틀에 넣고...

대추 올리고...

냉장고에서 2시간 정도 굳혀주시면 끝~~~


 ※ 불에 올린후 슬쩍슬쩍 저어주세요.

안그럼 밑부분이 누를수도 있어요.




젤리 만들기 넘 쉽죠!!!ㅎ

 

두유와 대추즙을 넣어서 그런지

 요거 먹으면 힘이 불끈불끈 솟아서

힘자랑 하고 다닐것 같은 건강한 간식입니다.ㅋㅋㅋ



 


두유를 넣어 보통의 젤리처럼

투명하게 이쁘진 않지만

나름 걸죽해 보이는것이

왠지,,,

 아줌씨,아자씨들에게 더 잘 어울리는 간식같아 보이기도 하공...ㅋㅋㅋ




서로 안어울릴것 같은 대추즙과 두유가 은근 잘 어울립니다.

어떻게 잘 어울리냐구여???

고거이 희안한게,,,

조 두녀석들을 섞어놨더니

커피맛이 나는것 같더라눈~~~

이거이 뭔 조화속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맑음은 절대미각이 아닌 꽝미각,,,

확실합니다!!!ㅋㅋ




곡물(두유)이 들어가서

쫌 묵직해보이는 젤리가 됐지만

식감은 보들보들~~~

또 중간중간 씹히는 쫄깃한 대추의 식감이 재밌으면서도

맛나는 젤리입니다.




대추즙이 워낙에 달아서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았는데도

달콤하고 향긋한것이

간식은 물론

후식으로도 좋을것 같구여~~~

월드컵 보면서도

시원하니 좋겠죠?!?ㅎㅎ


이상,,,

 넘 쉽게 만들 수 있어 더.더. 맘에 드는 두유대추젤리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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