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삭아삭 괘 괜찮은 간식거리, 연근전
연근은 간장조림으로 밑반찬해서 먹었는데 오늘은 간식으로 만든 연근전이다. 이것도 역시 단순하다. 맛도 맛이지만 단순한 조리법이 와 닿아서 만든 이유가 제일 크다. 겉은 바삭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괜찮다. 껍질을 벗겨 0.5cm 두께로 썰어 소금을 솔솔 뿌려 밑간을 해두고,
부침가루 반죽을 입혀서 노릇하게 구워낸다. 녹두가루가 조금 있길래 부침가루에 섞었더니 더 맛있는 것 같다. 기름을 좀 많이 두르면 고소한 맛이 강해지고 열량이 걱정되면 조금만 두르고 구워도 괜찮다.

뜨거울 때 먹으면 아삭아삭하고, 식으면 연근에서 진이 나오는지 존득한 맛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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