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를 두툼하게 썰어서 미리 한번 오븐에 구운후
다시 소스에 넣어 은근히 조려주고....
새송이버섯은 들기름에 살짝 굽고, 김치도 얹어서
맛있는 돼지고기 퓨전삼합을 만들어 봅니다!!!
요리재료
소스(다진마늘, 채썬생강 1큰술씩, 오렌지주스 큰술, 간장 5큰술, 물 3큰술, 청주 2큰술, 후춧가루 약간, 꿀 2큰술)
양파, 청양고추, 대파
돼지고기는 두툼하게 썰어서 볼에 담고 청주를 부어서 잠시 둡니다
잠시 두었던 돼지고기를 찬물에 살짝 헹군후 오븐팬에 채망을 올리고 가지런히 올립니다
220도의 오븐에서 약 10분간 구워줍니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세요)
냄비에 다진마늘, 채썬생강을 담아줍니다
여기에 오렌지주스와 그외 재료를 모두 넣어 줍니다
청양고추, 대파, 양파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후 큼직하게 썰어 줍니다
소스에 같이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구워진 돼지고기를 소스에 넣고 중불에서 잘 저어가며 조려줍니다
소스가 거의 없어질때까지 조려줍니다
새송이 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얇게 썰어 줍니다
무쇠팬에 가장자리로 들기름을 두르고 새송이버섯을 가지런히 올린후 살짝 구워줍니다
중간에 잘 익은 배추김치를 올리고 다 조려진 돼지고기도 가지런히 올립니다
이렇게 잘 달구어진 무쇠팬에 담아서 먹으면 다 먹을때까지 식지 않아서 좋아요^^
보통 돼지고기 앞다리살은 퍽퍽하다고들 하시는데 이렇게 만드니 정말 부드럽고 오히려 졸깃하고 담백한것이 정말 맛있어요
새송이버섯의 졸깃함과 어울리고, 김치의 아삭함과 어울려서 같이 먹으니 완전 맛있더라구요
이렇게 그냥 먹어도 좋고, 쌈야채에 싸서 드셔도 좋고~~~~^^
소스에 그냥 조려서만 먹어도 맛있는데, 버섯, 김치와 먹으니 잘 어울리네요
또 색다른 돼지고기 맛을 즐길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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