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볕더위로 인해서, 몸도 마음도 일상에서 쉽게 피곤에 지치곤 하는것 같아요. 요럴땐, 정말 풀장이나, 시원한 해수욕장에서 온몸을 물에 풍덩 담구고 싶은 마음밖에 들지 않은것 같아요. 그런데 실생활에서 쉽사리 되지 않은점이죠..그래서 요렇게 오늘은 집에서도 시원한 한여름을 보낼수있도록요... 얼음동동 넣은 검은콩, 노랑콩을 이용한 콩국수를 만들어봤어요...콩은 친정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식재료라 맛도 영양도 일품이랍니다...얼음 동동 고소한 콩국수가 완성되었어요..한젓가락 먹으면, 정말 시원한 여름 보낼수 있겠죠...한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검은색이 인기인적이 참 많았답니다. 그래서 오징어의 먹물을 이용한 블랙요리며, 검은깨로 이용한 깨죽, 그리고 검은콩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들이 선을 보이더니, 요즘은 또 트렌드가 변화했다고 해요. 그런데, 일전에 요렇게 검은콩을 이용한 국수말이를 만들어 먹은 사람들이 있어서, 눈여겨 봤던적이 기억이 납니다. 그리곤 언젠가 한번 해 먹어봐야겠다 다짐했는데, 오늘 요렇게 기회가 되어 더운 날씨를 좀 이겨보자 싶어 만들어 먹었어요.오늘의 날씨도 20~30도를 웃돌아서 정말 하루종일 집안에만 있어도 땀이 주루룩 흘러내리더라구요. 콩국수 덕분에 오늘 우리가족 시원한 하루를 보냈답니다.이렇게 검은콩과 노랑콩을 이용하면, 미숫가루색이 나는 콩물이 만들어지는데, 실제 노랑콩만 이용해서 만든 콩국수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이 진하게 난답니다...친정에서는 늘, 검은콩과 노랑콩을 직접 재배해서 요렇게 집에 들를적마다 만들어줘서 먹었는데, 오늘은 제가 직접 만들어 먹으니 그 맛이 새롭네요..더운 여름철..이렇게 한번 얼음 동동 띄워서 콩국수 만들어 드셔보세요..한여름밤도 거뜬히 지낼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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