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밥맛 살려주는 얼갈이배추 된장무침

등록일 2010-06-11 11:28

조회수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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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배추를 데쳐서 나물처럼 무쳐보았어요.

얼갈이배추는 부드럽고 연해서
겉절이로 김치로 간단히 만들어 먹기에 참 좋지요.

그냥 통배추는 절이고 양념버무리는 과정이 복잡하지만 맛이 진하고 오래두고 먹는다면

얼갈이배추는 간편하게 겉절이로 만들어 먹으면 좋잖아요.

근데요걸 나물처럼 데쳐먹으니 야들야들 씹을수록 배추의 단맛이 된장과 잘 어울립니다.

요렇게 입맛도는 나물반찬 한가지 무쳐놓으면

다른 반찬없어도 찬밥에 물말아 밥 한그릇 뚝딱 할 수 있어요.

아니면 뜨끈한 밥에 비벼먹어도 맛있구요.

얼갈이가 무척 싸더라구요.

큼직막한 한 단에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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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배추 된장무침

▶▶ 재료:얼갈이 배추 반단,실고추

▶▶ 양념:된장2큰술,고추장1작은술,고춧가루약간,다진마늘,참기름,통깨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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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배추는 꼭지를 잘라 버리고 잘 씻어서 준비합니다.


끓는 물에 데쳐주세요.



온도조절은 다이얼방식으로 일반 가스렌지의 버튼방식보다 편리해요.

.



분량대로 양념장을 준비해 주시구요.


데쳐서 찬물에 헹궈낸 배추에 무쳐주면 완성입니다.


된장이 넉넉히 들어갔지만 짜지 않고 맛있어요.

레시피에 설탕을 조금 넣어셔도 좋아요.


실고추를 채썰어 올려주면 완성입니다.

시원한 여름반찬으로 그만이랍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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