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된장무침

등록일 2010-05-31 21:06

조회수 2,10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된장1.jpg


버섯 된장볶음

 

버섯을 볶을 때 소금에 할때도 있고,

때로는 간장에다 조림을 하기도 하는 데,

된장이랑 간장을 둘다 넣고 볶아내면

요거 정말 감칠 맛 나는 거 같아요..


된장2.jpg


물론, 된장이 맛있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짭조름하고,

 또 버섯에 쫄깃한 식감이 느껴져서

좋은 밑반찬인거 같아요..

 

거기에 만드는 방법도 손발이 오그라 들 정도로 쉽다는 ㅋㅋ

 

 재 료 는

 

새송이 버섯 (큰)1개,

느타리 버섯 한줌 (한주먹?)

홍고추 1개

청량고추1개

다진파 1숟가락

올리브유 약간(다른 기름 대체가능)

 

양념:(밥숟가락 기준) 된장 1, 간장 0.8, 설탕 0.5, 다진마늘 1, 참기름 0.5


된장3.jpg


버섯은 월래 물로 씻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맛이 없다고....

 

그런데 어제 버섯은 냉장고에서 한참을 굴러 다닌지라,

좀 씻었습니다..ㅎㅎ

 

홍고추랑 청량고추 모두 물로 씻어서 씨 빼고

다지듯이 썰어 두었구요.

대파도 다졌습니다.




된장4.jpg


위에 양념 넣은 양 적어 두었는 데

그대로 넣고 섞었습니다..

 

그리고, 다진파 다진 고추들도 모두 섞을 거에요.



기름 약간 두른 팬에

버섯 넣고 반쯤 익을 때 까지 볶다가

양념장 넣고 볶아 내면 됩니다..

 

양념 한번에 욱~~ 다 넣지 마시구요.

2/3 정도 넣으셨다가... 간 보시고 다시 조금 추가 하시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요게 된장양념이라.. 아무래도

간이 좀 짭조름 한 편입니다.

그게 좋은 분들도 계실 거고...

넘 짜다고 싫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에요...

 

 취향 껏 조절을 좀 하시는 게 괜찮을 것 같아요..

 

된장이랑, 마늘 들어간 거라, 생각보다 빨리 타니까,

조심 하시구요..^^

 

마지막 접시에 낼때 깨소금 솔솔~


 

된장5.jpg


간장이나 된장 넣고 볶음 할때

고추가 들어가면 맛이 칼칼하고 좋은 것도 있지만,

색이 참 예쁜 거 같아요..^^

 

검으티티한 음식에 그나마 포인트가 되어 주는 것 같아요..


된장6.jpg


굳이 버섯종류 따질 것 없이 냉장고 속 굴러다니는 버섯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구요..

 

물론, 요것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류는 아닙니다.ㅎㅎ

뭐 애들이...버섯 자체를 안 좋아하니... ;;;;

 

 

간장만 가지고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깊은 맛 있어요..^^

 

1_maltise.jpg

http://blog.naver.com/oy9701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