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채 볶음
울 슈퍼맨이 이세상에서 젨루 좋아하는
반찬중에 하나입니다.
이젓저것 별로 마땅치 않을때...감자 한 개 채썰어 해주면
룰루랄라~~너무 좋아하지요.
흔한재료에 자주 해먹는 반찬이라 무심히 있었는데...
몇몇분이....감자볶음이 생각보다 모양도 안나고 별 맛없다고 하셔서
지대로...저희집에서 잘먹어주는 남자가 좋아하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해 마를 이용해서 해줘볼까 했는데...
마의 끈적임과 또다른 느낌 때문에 싫어하더군요 일단 갈변으로 인해서
식감이 떨어지나 봐요~~!!하지만 마~~~~기둘려라 내가 꼭 성공하고 말꼬얌~~(*^^)
감자한개,피망반개,양파반개,베이컨3쪽,후춧가루, 구운소금 아주조금,식용유반큰술
<<만들기>>
1.일단 야채들을 깔끔하게 손질합니다.
2.감자는 얄픗얄픗하게 저미듯이 썬다음 너무 가늘게도 두껍게도 채썰지 마시고
씹었을때 식감이 좋을정도의 두께로 채썰어 주세요.
소금을 한큰술 넣고 잘 섞어 소금이 물에 잘 녹게 해주셔요.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맑아진것이 보이시죠?? 녹말물이 씻겨나간 겁니다
이제 살짝 센쓰가 있으신 분은 아항~~!!
아님 고개를 (--)(__)끄덕이시고 계실겁니다.
왜???
씻어서 볶아주질 않아서 감자채가 토막토막이 났던 기억이 살아나신거죠~!
왤까요?
소금물에 담가줬잖아요~~~~!!! 살짝 절여진거죠~~!!!
재미있죠~~~~!!!ㅋㅋㅋ
써보니 포도씨유보다도 더 기름기가 안느껴지더군요
자세한건 아직 안읽어봤습니다...향도 없고 볶음요리 꺼리는분들 괜찮을듯 하네요.
베이컨에서 기름이 빠지면서 감자에 향과 기름이 어우러져 맛이 훨씬 좋아지거든요
10.감자가 살짝 볶아졌을때....나머지 양파와 피망을 넣어주세요.
라면 끓이는 시간이면 충분할 것 같은 감자채볶음 이네요~~~!!
참 쉽죠 잉~~~~~(*^^)
거의 다 볶아졌을때 구운소금을 엄지와 검지로 살짝 집어서 뿌리듯 넣어주시고
후춧가루도...살짝~~!!
감자에도 살짝 밑간이 된거나 다름없어요
이런 반찬은 살짝 간을 해주셔야 훨씬 고소하고 달큰한 맛도 난답니다.
한번 해보셔요 아이들이 아주 잘 먹을꺼예요...뒷맛이 틀리거든요.
감자만 볶으면 탄수화물만 먹는것이 되지만...
양파,피망,베이컨....영양도 골고루~~~~섭취되는 감자볶음 입니다~~~~~~!!!
팬에 감자 넣어두고 애들방에가서 숙제 얼른 하라 참견하고 ...
저녁 막장 드라마의 아내는 또 오늘 어떤 일을 벌일까 궁금해서 딜따보고...그 결과~~
감자가 눌어 붙어 토막토막 부러진 거?? 아실까 몰라???
느므 느므...찌질해 보이죠??!!
요로콤 만드시면 안됀다는거죠?!
그림이 넘 글타~~~!
한석봉엄마처럼 맹연습을 해야징~~ㅋㅋㅋ
기름이 살짝 모자란듯 하시면 물을 스픈으로 조금 넣어주면서 볶아주세요
감자가 팬에 붙는 느낌이 들면 바로 기름 부어주시는 분 꼭 있죠
그래서 감자볶음이라고 하긴에는 너무 기름이...남아도는 반찬을 가족들에게
선물하시는 당신 우린 그런 당신을~~~불량주부라고..........말하죠~~!!
토막난 감자채 안보이시죠???
포샵 안햇씀니돠아~~!!!CG처리 돈음써서 못합네다~~~~~ㅋㅋㅋ
커단 감자몇알로 감자볶음 한통 만들어 직원식당에 보낸 반찬 입니다......
감자채가 토막토막 나서 젓가락으로는 도저히 먹기 힘드셨던 분들....
이제 감자볶음을 젓가락으로 드셔도 됩니다.
이젠 다른집 감자볶음과의 차등화를 외치고 싶으신가요??...
우리집 감자볶음은 틀리다고 여기저기 싸들고 다니고 싶으시다고요???ㅋㅋㅋ
오늘 당장 만드시고 큰소리 한번 치세요~!!
맛있는 감자채볶음으로 잘난척 만땅 충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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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감자채를 소금물에 담갔다 하는게 비밀...
예쁜감자채로 식탁을 새롭게...
답글
도곡동아줌마.
뭥미??
장다보고 와서 들여다보는데..............
오호 통재라, 베이컨과 피망이 없구려.
할수없이 내일로................패스.
답글
목련꽃
피망하고 양파만 넣어서 볶았는데
베이컨을 넣으면 더욱 맛이 나겠네요
답글
새댁
제가 하면 감자채가 막 퍼지는데
체리맘님 표 감자채는 아삭하니 씹는 맛이 일품일거 같네요.
베이컨도 넣어서 풍미가 더 좋겠어요.
요거요거 땡기네요~~!!
답글
여니짱
감자볶음 쉬우면서도 어려운 반찬이죠.
전 매번 다 부러지고 타박하고 기름이 줄줄.;;
이번에 꼭 맛잇는 찬으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답글
체리.맘
감자만 볶으면 너무 팍팍해서....
베이컨과 감자,양파,피망이 만나면서 향도 맛도 좋아지는것 같아요.
카레를 만드실때도 피망을 넣고 해보세요
카레가 훨 향도 좋고 맛도 있어요.
해강엄마한테 자주 들어오라고 하셔요.
궁금한건 쪽지로 물어봐도 돼고 댓글로 달아도 된다고 말해주세요~!!
답글
나리
어제, 해강에미가 체리.맘 레시피 훑어 보더니
상세한 설명이랑, 사진이 너무 맘에 든다고~
이렇게 자세하게 올린 요리는 못 봤다고 하던데~~ㅎ
감자채 보고 해먹어본지도 오래고 ㅎ해서
저녁에 베이컨은 없어서 못 넣고,대신 양파,주황,노랑,빨강색 파프리카 넣어서
볶았더니 ㅎ해강이가, "할머니 감자도 맛있고,양파도 맛있고 파프리카도 잘 먹어요" 하면서
밥을 제법 많이 먹었지.
해강이는 편식을 하지않아 밥 먹을땐 너무 예뻐~~ㅎ
답글
소금별
오늘쯤은 새로운 요리가 올라오지 않았을까??
하고 들어와보니 와~~ 이번에도 날 위한 요리로군요
감자를 물에만 담갔던...흠 소금이었군요..비밀이...^*^
요렇게 해서 줘봐이지..울옆지기도 감자볶음 좋아하는데~
배나무골 가면 감자볶음 잘나오는데..아삭한 식감이 정말 좋더라구요.
살짜쿵 볶아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