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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지리산 취나물을 한근 사가지구 오다 또 다시가서 강원도 취나물 1키로그램을 샀답니다. 취나물 풍년이라 취나물 밥도 하구 취나물 부침을 지져 보려구요? 취나물 씻는중이랍니다. 좀 연한걸 골랐어요. 유기농 밀가루 준비하구요? 반죽하는 중이랍니다. 소금은 아주 소량만 넣었답니다. 취나물을 대충 썰었어요. 반죽에다 썰은 취나물 넣구요? 반죽이 다 되었답니다. 포도씨유 약간만 두르구 부치는 중이랍니다. 노릇노릇 맛있게 잘 부쳐지구 있죠? 취나물 부침이랍니다. 자색 고구마랑 당근 호박 채 썰었어요. 매운 청양고추 몇개도 함께 썰어서 넣어 줍니다. 자색고구마 호박 당근 청양풋고추가 함께 어우러져... 부치는중이랍니다. 자색 고구마 색깔이 보랏빛으로 약간 물이 들었네요. 야채 부침... 조금만 하면 되는데 이것두 무척 많이했답니다. 그래서 병문안 가는길에 함께 가져 갔댔어요. 나머지는 먹었구요? 낼은 비소식이 있네요. 비요일에 부침이죠? 한번해서 드셔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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