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깨우는 요리]부추 부침개

등록일 2010-04-28 08:23

조회수 2,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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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재료

 

;부추,오징어,새우

;호박,당근,양파,햄,맛살,새송이버섯,고추,피망,팽이버섯

;부침개반죽[계란,육수,부침가루,소금,후추]

 

@@ 부추 부침개 @@

비도오고 바람도 심하게 부는데

입맛 한번 살려 볼까요?

냉장고안에 있는 남은 각가지 채소 총 동원해 보기로 했어요.

뭐가 있을까나???

양파,당근,호박,팽이,새송이버섯,피망,고추,햄,맛살 뭐 요론것들이 있네요.

슈퍼에 갔더니 마침 1분 깜짝세일을 하더라구요.

1단에 천원으로 모셔온 부추네요.

싱싱한게 그다지 다듬을것도 없더라구요.

채소들 얌전하게 채썰어 준비해 주시구요.

냉동실에서 고이 자고 있던 새우 해동해서 반으로 갈라 준비

맛이 그다지 없는듯해서 소금,후추로 밑간 조금 했어요.

오징어도 손질해서는 곱게 채썰어 준비

부침개 반죽을 만들어야겠지요.

육수에 부침가루,계란,소금,후추 조금 넣고 반죽했네요.

반죽에 채소랑,오징어,새우 넣고 잘 버무려 주세요.

잘 달군 팬에 기름 두루고 적당량 국자로 떠서 넓게 고루 펴 주면 되겠지요.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붙여 주세요.

잘 붙여진 부침개 접시에 담아 내시면 완성!!

맛있게 먹는일만 남았네요.

따뜻할때 쭉~~쭉 찢어 먹음...아이~~맛나다~~하겠지요.ㅎㅎ


아이들도 요 부추 부침개는 좋아라 한답니다.

빗소리를 닮은 부침개가 팬위에서 지지직~~

기름내 솔솔 풍기는 주방안은 맛난 냄새로 그득!!


입맛도 살리도 한끼 든든함을 주는 부침개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 생각나는 메뉴이기도 하지요.

부침개 한장으로 기분 전환 한번 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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