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깨우는 요리]간단 오무라이스

등록일 2010-04-27 16:03

조회수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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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준비

;밥,계란2개,케첩,머스타드소스
;다진소고기,양파,당근,피망,햄,새우,호박
;불고기양념[간장,다진마늘,다진파,맛술,설탕,올리고당,후추,깨소금,참기름]
;계란지단[계란,소금,후추,우유]


@@ 초간단 오무라이스 @@

갑자기 오무라이스가 먹고 싶다며 때쓰는 아들
입맛이 없는지 한동안 밥 먹는게 힘들던 아들이라
먹고 싶다는걸 지나칠수가 없네요.

냉장고안을 뒤져 있는 채소들 꺼내 봅니다.
양파,당근,호박,새우,햄,피망,다진소고기가 있네요.
다 아주 작게 썰어 준비했어요.

소고기는 밥솥에 올려 녹인후 핏물 딲아 내고 불고기 양념 했어요.

잘 달군팬에 채소들부터 볶았어요.
조금 단단한 채소들부터...

담은 양념한 소고기 함께 넣고 볶아 주세요.

잘 볶아 졌음 적당양의 밥이랑 케첩을 넣고 잘 볶아진 채소,고기랑 버무려 볶아 주세요.

밥이 고슬고슬 맛나게 잘 되었네요.
그럼 계단지단을 붙여야겠지요.
계란에 소금,후추,우유 조금 넣고 붙였어요.

계란지단에 잘 볶아둔 밥 올리고 지단으로 밥을 잘 감싸주면 되겠지요.
그위로 좋아라하는 케첩이랑 머스타드소스 뿌려 먹음 되어요.

저희는 기냥 접시에 밥 뜨고 계란지단 밥위로 그냥 올려 먹었어요.
워낙 오무라이스를 좋아라하는 아이들이라
입맛없을때 배고플때면 자주해달라 아이들이 부탁하지요.

두아들 녀석들 서로 경쟁하듯 먹는다니깐요.ㅎㅎ
엄마는 간단하지만
나름 고기랑 채소가 골고루 들어가 한번에 다 먹일수 있어 엄마는 좋아요.

뭐든 든든하게 먹고 건강하길 바라는 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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