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 장어육수 파래수제비

등록일 2010-04-18 00:00

조회수 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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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밖에 있는 물 에 살얼음이 끼었더군요,
기온이 제법 내려갔구요..
엊저녁 끓인 파래수제비 랍니다.
상큼한 내음이 참 좋지요..



장어육수파래수제비 3인분

재료: 장어육수 8컵반, ,배추김치 1컵, 참기름 약간,천일염 1/2ts,마늘 1큰술.대파 2대.후추약간
파래수제비반죽:파래 100g, 밀가루 3컵반,당근즙 2TS, 물 150ml. 볶은소금 2/3ts,식용유 1/3TS




재료손질 합니다..
파래 는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체를 받쳐 물기 꼭짜서
잘게 다져 줍니다.
파래 의 비린내 제거를 위해 데칠때 식초약간이나 레몬즙 약간 을 떨어뜨려 주는 것도 방법이구요.



반죽에 들어갈 당근즙 ..강판에 갈아
*파래 의 씁쓰레한 맛을 없애기 위해..당근을 활용 했답니다.
전날 파래전 에 넣고 남은게 있어서..
당근 150g,을 강판에 갈면 즙 5TS  얻을수있답니다..



보에 짜서 받아 놓구요,,
오래된 한복안감을 잘라 맹근 보 랍니다.
뜨거운 음식은 그렇지만 찬 음식엔 활용해도 좋지요.



분량의 밀가루 에 당근즙, 파래다진것,물, 소금을 넣어 반죽을 해서 대충 치댄후 분량의 식용유 를 부어 같이 반죽 해 줍니다.
더 쫀득 해지지요..




부드럽게 만든 반죽은 랩이나 비닐을 덮어 실온이나 냉장고에서 30여분  숙성 시켜 줍니다.
바로 해도 그다지 나쁘진 않습니다.






국물 의 시원함을 주기위해 배추김치 를 활용했답니다.
김치 를 속 털고 도마에 놓아 0.5cm, 너비로 썰어서 김칫물을 조금 만 짜내고
수제비 를 끓일 냄비 에 담고



분량의 참기름 으로 무쳐서 살짝만 볶다가
*장어육수 를 전 살 을 어느정도 발라서 같이넣었답니다..
뼈만 을 육수 로 활용하실때는 김치볶을때 참기름을 더늘려서 잡아도 되구염..
전 조금 탁하다 싶어서 조금 만  넣었답니다.



장어육수 를 부어 후르르~~ 끓어 오르면






손에다 찬물 을 적셔가면서
반죽 뚝뚝~~~뜯어 넣습니다.
찬물을 반죽에 주면 더 쫀득~ 끓으면서 쉬이 퍼지지 않구요,



수제비 는 너무익히면 밀가루 가 느껴지죠..
날가루 가 보이지않고 투명해지는 시점..
익었다 싶을때 담아내셔야 제일 맛나답니다.




그릇에담기전에 마늘,소금간 보시구요..
대파 를 넣어 주시구요...후추 치시어서 아주 잠깐만 후르르~



장어육수 없으실때 는 멸치다싯물에 하셔도 좋구요..
새우 나 해물 종류 를 더 넣으시면 국물이 더 션하지염..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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