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완연한 봄이죠~~~!!!
그래서 그런지,,,
점점 나른해지고 축축 늘어지는 저질체력..ㅋㅋ
해서,,,
살짝 충격(?)을 주고자
콩나물을 이용해 코끝이 찡~!한 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재 료
콩나물150g, 당근한토막, 쌈무4장, 크래미2개, 무순한줌, 리챔1/3캔
소스 - 연겨자1, 간장1.5, 매실액1.5, 식초1.5, 들깨가루1, 다진마늘1/2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 쌈무는 옵션이라 없으면 생략하세요.
맑음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쌈무 레시피를 보실려면 http://blog.daum.net/ju6072/12373374]로 이동합니다." href="http://blog.daum.net/ju6072/12373374" target=_blank>
를 클릭해주세요.
먼저 깨끗이 씻은 콩나물을 냄비나 웍에 담고
물 한컵과 소금 2꼬집정도를 넣고
뚜껑을 닫고 3~4분정도 끓인후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채로 3분여정도 뜸들여주세요.
뜸들이기가 끝나면 시원한 물에 헹궈서 아삭하게 만든다음
물기를 빼주세요.
(콩나물양에 따라 끓이는 시간과 물의 양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간혹,,,
콩나물을 많은물에 넣고 삶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국 끓일거라면 상관이 없지만
저처럼 샐러드나 무침을 할경우엔 콩나물의 영양분이
물로 빠져나갈 수 있으니
적은양의 물을 이용하여 끓인후
뜸을 들여주면 영양소의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료 준비 됐구여~~~
사진엔 겨자잎이 보이죠???
첨엔 넣을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무순이 생각보다 알싸해서
겨자잎까지 넣으면 맛이 넘 강해질것 같아 생략했습니다.ㅋ
위의 레시피대로 소스 만들어 주시구여~
취향에 따라 들어가는 재료를 가감하시면 됩니다.
당근, 리챔(햄), 쌈무, 크래미는 채썰어주세요.
(리챔은 구우셔도 되지만 샐러드엔 느끼할것 같아 끓는물에 살짝 데쳐 담백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접시에 모든재료 올리고 소스 뿌리면 완성입니다~~~
어렵지 않죠?!?ㅎ
보통
콩나물은 무쳐먹거나
국 끓여먹거나
찜에 넣어 먹는것이 대부분인데
일케 샐러드를 만들면 색달라서 좋고...
맛있어서 좋고...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이용하면
더.더. 좋은거고~~~ㅋㅋ
유난히 겨자소스에 약한 울남푠땜에
덜 매우라고 겨자는 조금 넣고
들깨가루를 추가해줬는데도
코끝이 찡하면서
머리위로 삐리리~~~
뭔가가 올라가는 느낌,,,
다들 아시죠?!?ㅋㅋ
상큼하면서도
알싸한 매콤함에
요즘처럼 춘곤증으로 몸이 축축 늘어지거나
나른해질때 드시면
몸이 번쩍 하고 놀라는
서프라이즈요리 라고나 할까?!?
넘 과장이 심한건가요?!?
그럼 말고여~~~ㅋㅋ
우쨌거나
맛난요리 드시고 건강한 봄을 즐겨보자구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