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안녕~!! 코끝이 찡한 콩나물샐러드

등록일 2010-04-13 12:23

조회수 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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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완연한 봄이죠~~~!!!

그래서 그런지,,,

점점 나른해지고 축축 늘어지는 저질체력..ㅋㅋ

해서,,,

살짝 충격(?)을 주고자

콩나물을 이용해 코끝이 찡~!한 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재 료


콩나물150g, 당근한토막, 쌈무4장, 크래미2개, 무순한줌, 리챔1/3캔

소스 - 연겨자1, 간장1.5, 매실액1.5, 식초1.5, 들깨가루1, 다진마늘1/2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 쌈무는 옵션이라 없으면 생략하세요.

맑음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쌈무 레시피를 보실려면 http://blog.daum.net/ju6072/12373374]로 이동합니다." href="http://blog.daum.net/ju6072/12373374" target=_blank>를 클릭해주세요.





먼저 깨끗이 씻은 콩나물을 냄비나 웍에 담고

 물 한컵과 소금 2꼬집정도를 넣고

뚜껑을 닫고 3~4분정도  끓인후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채로 3분여정도 뜸들여주세요.

뜸들이기가 끝나면 시원한 물에 헹궈서 아삭하게 만든다음

물기를 빼주세요.

(콩나물양에 따라 끓이는 시간과 물의 양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간혹,,,

 콩나물을 많은물에 넣고 삶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국 끓일거라면 상관이 없지만

저처럼 샐러드나 무침을 할경우엔 콩나물의 영양분이

물로 빠져나갈 수 있으니

적은양의 물을 이용하여 끓인후

뜸을 들여주면 영양소의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재료 준비 됐구여~~~

사진엔 겨자잎이 보이죠???

첨엔 넣을 생각으로 준비했는데 무순이 생각보다 알싸해서

겨자잎까지 넣으면 맛이 넘 강해질것 같아 생략했습니다.ㅋ


위의 레시피대로 소스 만들어 주시구여~

취향에 따라 들어가는 재료를 가감하시면 됩니다.




당근, 리챔(햄), 쌈무, 크래미는 채썰어주세요.

(리챔은 구우셔도 되지만 샐러드엔 느끼할것 같아 끓는물에 살짝 데쳐 담백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접시에 모든재료 올리고 소스 뿌리면 완성입니다~~~




어렵지 않죠?!?ㅎ




보통

콩나물은 무쳐먹거나

국 끓여먹거나

찜에 넣어 먹는것이 대부분인데

일케 샐러드를 만들면 색달라서 좋고...




맛있어서 좋고...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이용하면

더.더. 좋은거고~~~ㅋㅋ




유난히 겨자소스에 약한 울남푠땜에

덜 매우라고 겨자는 조금 넣고

들깨가루를  추가해줬는데도

코끝이 찡하면서

머리위로 삐리리~~~

뭔가가 올라가는 느낌,,,

다들 아시죠?!?ㅋㅋ




상큼하면서도

알싸한 매콤함에

요즘처럼 춘곤증으로 몸이 축축 늘어지거나

나른해질때 드시면

몸이 번쩍 하고 놀라는

서프라이즈요리 라고나 할까?!?

넘 과장이 심한건가요?!?

그럼 말고여~~~ㅋㅋ

우쨌거나

맛난요리 드시고 건강한 봄을 즐겨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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