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요리] 콩비지찌개

등록일 2010-04-01 00:00

조회수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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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삶은 배추는 손질을 하고 비닐봉지에 담아서 냉동을 하였다가 사용해도 됩니다.

 주재료


콩갈아서 3c, 육수1c, 삶은배추 1c, 새우젓1t, 마늘다짐1t, 파다짐2T, 참기름1/2t
국간장1t, 소금조금, 후추조금


 조리방법


1.불린콩을 물을 넣고 갈아놓는다. 배추와 양념들도 준비한다.
2.배추를 소금을 조금넣은 끓는 물에 데친다
3.데친 배추를 여러번 씻고 소쿠리에 담고 물기가 빠지게 한다.
4.배추의 물기가 빠지면 양념을 한다.
5.육수를 먼저 끓이다가 콩갈은 것을 넣는다.
6.콩물이 자글자글 끓으면 양념을 한 배추를 넣는다.
7.약한불로 타지않게 서서이 익히다가 소금,국간장으로 훗간을 맞춘다,



콩은 하루저녁을 불리고 여러번 씻으면서 콩의 껍질을 대강 벗겨내고,
대파는 송송 다지듯이 썰고 새우젓,배추도 준비한다.



소금을 조금 넣은 물이 끓으면 배추를 넣고 데치는데, 배추를 잎사귀채로
데쳐도 되고 잘게 썰어서 데쳐도 됩니다


여러번 물에 씻고 소쿠리에 담아서 물기를 빠지게 하는데 손으로 너무 꼭
짜면 배추의 단맛이 빠져서 맛이 덜해지니까 물기를 살짝 짜기~~



새우젓국간장,마늘,파로 양념을 하고 참기름도 조금 넣어도 맛있구요.
배추무침이 조금은 간간해야 합니다. 그래야 콩비지에 넣고 끓으면서
간이 맞게 되지요



육수를 먼저 끓이다가 갈은 콩물을 넣는데 콩을 갈을 때는 콩을 믹서에
담고 콩위로 물이 3cm정도 높이로 넣고 갈아야 콩비지찌개의 농도로 적당하지요.
식성에 따라서 빡빡한 콩비지를 좋아하시면 조금 더 끓이면 되지만 ,
농도가 되직한 상태에서 묽게 만들다가는 실패하기가 쉬워요.
육수는 황태육수나 멸치육수를 사용하세요^
황태육수를 만드는 법은 재료보기에 나와있습니다.
제대로 하려면 돼지등뼈를 폭 고아서 그 국물에 콩을 맷돌에 갈아서 넣어야..
제맛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가열하면서 콩의 비린내가 없어지도록
찬찬이 익히다가 배추를 양념을 한 것을 넣으세요
배추를 넣고 마구 섞으면서 익히면 콩비지가 농도가 나지를 않고
오히려 묽어지면서 삭게 됩니다. 그럼면 실패^^......
그냥 배추무침을 올려놓고 약한 불로 그냥 익히다 보면 배추무침이 저절로 가라앉아요.
그럴때 간도 보고 서너번 뒤적여주면 됩니다.
단! 불은 약한 불로 조리를 하셔야 합니다.
불이 강하면 콩물이 넘치기도 하지만 탈수도 있어요


농도가 잘 된것같아요.
요새는 핵가족이라서 콩비지를 해먹으려면 마트에 가서 갈은 콩을 사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콩을 한말씩(!!)이나 하룻저녁동안 불리고
씻고 콩껍질 벗겨가면서 맷돌에 갈았어요. 혹시 어처구니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맷돌을 돌리는 손잡이를 어처구니라고 합니다. “ 어처구니가 없다” 라는 표현이
......맷돌을 돌려야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으니 맷돌을 손으로 잡고 맷돌주변을
뱅뱅 돌면서 갈아야하니...얼마나 어처구니가 없겠어요?..



따뜻한 그릇에 담아야 콩비지가 식지를 않아요. 그래야 끝까지 맛있게
호호 불면서 먹을 수 있지요
완성된 콩비지의 농도는 집집마다 달라서 빡빡한 상태, 묽은 상태를 식성에 따라서
좋아합니다, 한집안에서도 식성이 다르죠? 어느 상태의 농도이든지 보면서
확인을 하고 육수가 부족하면 육수를 따듯하게 데워서 넣어야 시간도 절약되고
맛도 변하지 않습니다~

맜있는 음식을 천천이 먹으면 더욱 좋지요.
양념은 진간장에 고춧가루,참기름,깨,파를 섞어서 조금만 올렸어요.
양념장을 만들어서 비벼먹으면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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