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따뜻해졌죠.다음주부터는 더 따뜻해진다고 하는데요.벌써부터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봄이 오면 산에 들에~~~노래가 절루 나오네요...
오랫만에 몸도 찌뿌둥하고 산이 날 부르는것 같아서 아파트 뒤에 있는 산을 올라가다가 입구에서 한 아주머니께서 달래를 팔고 계시는것을 보았습니다. 가격도 마트보다 싸고 어쩜 그리도 색깔이 고운지 냉큼 구입했습니다.
재료 : 파,당근, 설탕,마늘,참기름,고춧가루,식초등 갖은 양념
보기만해도 군침이 절로 나오죠. 색상도 곱고 맛도 어찌나 새콤한지 따스한 밥 한 숟가락에 달래무침 푸짐하게 올려놓고 한입에 꿀꺽하니 그 새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아무래도 봄이 되면 무거운 음식보다는 이렇게 깔끔하고 산뜻하게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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