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샐러드

등록일 2010-03-30 16:56

조회수 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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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향 봄야채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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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조금 이른감도 있지만...봄이 코앞까지 온것은 확실한것 같아요.

자꾸만 파릇파릇한 봄야채로 눈이 가네요.

긴 겨울동안 운동부족으로 생체리듬도 깨진느낌이고 몸도 찌푸디한 요즘이죠

웬지 모르게 봄나물이나 봄야채를 먹으면 입맛이 살아날 것 같은 생각에

일단 봄향기가 날듯한 재료만 모아~~봄느낌이 나도록 샐러드를 만들어 봤어요.

나물 고유의 향을 상큼하게 느낄 수 있어 파릇파릇 새로운 봄을

제일 먼저 느끼실 꺼라 장담 합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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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나리50g, 오이1/3개,유채나물(하루나)20g,원추리20g,

봄동20g,연근30g.돌나물50g.해바라기씨조금

유자청소스--유자청2큰술,레몬올리브오일1큰술,검은깨1작은술,식초2작은술.소금 조금.

폰즈소스--레몬슬라이스3장,양파즙1큰술,진간장3큰술,식초2큰술,물1큰술,설탕1큰술,맛술2작은술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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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돌미나리는 깨끗이 손질한 뒤 깔끔하게 씻어 물기를 털고 2~3cm길이로 잘라 준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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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이는 눈썹썰기,유채나물은 모양대로 손으로 너무 크거나 긴것을 뜯어주시고,

원추리는 미나리길이로,봄동도 먹기좋게 잘라주고...

연근은 겉에 흙을 흐르는물에 잘 닦아준다음 껍질을 감자필러로 깔끔하게 깍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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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깨끗하게 손질해둔 연근은 얇프리하게 단면으로 슬라이스 한후 찬물에 담가 두었다

건져 키친타올로 물기를 확실히 제거해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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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물기를 확실하게빼서 준비한 야채를 커단 볼에 담고 골고루 섞어준 다음 냉장고에

넣어 차게 보관 해주세요.(샐러드 맛을 살리기 위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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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프라이팬에 식용유를 1큰술 듬뿍 두르고 물기뺀 연근을 바삭하게 튀긴후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확실하게 제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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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넓은 샐러드접시에 준비한 모든 재료를 예쁘게 담고 연근도 야채들과 잘어울리게

멋찌게 코디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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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잘게다진 유자청에 레몬맛올리브오일을 넣고,볶은 검은깨도 넣고,

 식초를 넣어준 다음 고루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상에 함께 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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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기 바로 직전에 소스를 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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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조리방법보다...정말 봄을 느끼기에 100%충분한 샐러드인것 같아요.

한입 먹고 났을때~~~~~~~~~입안 가득 행복하다는 느낌이 드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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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폰즈소스는....가끔 유자향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상큼한 봄야채맛을 살릴 수 있는 소스로 하나더 준비 해봤어요.

★사과1/3쪽을 얄픗하게 눈썹썰기로 썰어 넣어주셔도 좋고,

호두를 조금 넣어주셔도 좋아요. 돌미나리대신 쑥갓을 써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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