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TIP
달래와 양파는 식초를 조금 넣은 물에 30분정도 담구어서 매운맛을 없앤 후 사용하세요
주재료
봄동70g, 양파30g, 오이1/3개, 달래30g, 쪽파2뿌리
고추장무침양념...고추장2t, 설탕1t, 사과식초1/2T, 간장1t, 고춧가루1T, 참기름1/2t, 통깨1t
조리방법
1.봄동과 달래, 오이,양파등을 준비한다.
2.달래와 양파는 물1c의 분량에 식초1/2t를 넣고 30분정도
담가서 매운맛이 빠지게 합니다.
3.고추장무침양념을 만들어서 재료들을 넣고 살살 버무립니다.
봄동입니다~
싱그러운 푸른색이 봄을 알려주지요.
보기에는 질긴듯보이는 봄동의 줄기가 먹을때는 어쩜 그리도
연하면서 고소한지....
마구 다듬거나 씻으면 풋내가 나는것은 아시지요?
살살 다듬고 한 장씩 떼어내서 흐르는 물에 씻고 소쿠리에
담아놓으세요.
양파도 달래는 잘라서 식초물에 담가놓으면 매운맛이 훨씬
덜해지지요. 물1c에 식초를 1/2t을 넣고 양파도 달래를 썰어서
넣으면 매운맛이 많이 없어지고 맛이 좋아집니다.
저렇게 하얗고 통통한 달래를 은달래라고 하지요.
제가 10살정도 였을 쯤에 남산동에 살았는데요. 그때는 남산에 철망이
없어서 남산에는 언제든 어디든 갈수 있었어요. 봄에 남산에 가면
은달래는 지천에 있었지요...

고추장무침장을 합하고 봄동,달래,양파등을 넣고 버무리세요.
적은 양은 손으로 버무리는것 보다는 주걱으로 살살 버무려도 됩니다.
양념을 고르게 섞어주고

양파와 달래와 전체적으로 고르게 양념이 묻게 됩니다.
매운 달래와 양파에 매운 양념이 ...
통깨와 참기름을 조금을 넣고 다시 살살 섞어주듯이 버무리면 됩니다.
많은 양을 만들기보다는 양념도 만들어두고 봄동과 부재료들도
손질을 해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을 때마다 버무리는것이
맛이 좋답니다
아삭아삭하면서 고소한 봄동과 사각거리면 씹히는 양파와 조금은 매콤한
달래가 고추장무침장과 어울려서 입맛을 확 살려줍니다.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 곁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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