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봄동무침

등록일 2010-03-15 22:00

조회수 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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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맛이 일품인 봄동을 가지고 나물처럼 무쳐봤습니다.

쌈으로 겉절이로 즐겨도 좋지만 색다르게 데쳐 무쳤어요^^*

된장으로 조물조물 버무린 그 맛이 입안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재료>봄동 150g,된장1큰술,고추장 1작은술,다진마늘,다진파 각 1작은술,참기름,

깨소금,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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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봄동이 입맛을 돋우워 줍니다.

단단하고 묵직하면서 너무 크지 않고 잎이 싱싱한 것으로 골라 잎을

하나씩 떼어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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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굵은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 바로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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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된장과 양념을 골고루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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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으로로 맛이 좋지만 이렇게 된장과 잘 어울려 구수한 맛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봄동을 된장과 멸치를 넣고 지져 드셔도 맛이 아주 좋습니다.

멸치나 북어 육수에 봄동을 넣고 된장국을 끓여도 좋구요^^

가족들의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 줄 것 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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