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나는 나물들은 정말 우리 입맛을 돋구는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또 건강에도 좋고~정말 상큼하게 먹을수 있는 반찬이죠~
우리집은 채서를 넘넘 좋아해서 밥상에는 항상 나물반찬이 가득하답니다^^
나물재료:씀바귀,돌나물,달래,냉이,유채,대파
부재료/된장,쌀뜨물,멸치육수,약간의 고춧가루,두부,마늘,글구 우리집 (무우장아찌)
모든 재료는 물에 담아두고 헹구어 냅니다.
돌나물은 30분정도 담아두세요(불순물 제거를 해야하기 때문에)
씀바귀는 약간 미즈근한 물에 소금을 약간 넣은후 한 2,3시간이나 아주 쓴맛을 싫어하시면 하루정도 담아두세요
저는 약간의 쓴맛을 좋아하기에 2시간 정도만
그리고 양념을 해서 바로 드시면 그 쓴맛이 매우 강하므로 30분정도 두었다가 드시면 더더 맛나는
씀바귀를 드실수가 있어요(저만의 비법)
먼저 멸치 육수를 끊여내어(대파도 넣어주시구요)
육수가 끊기 시작하면 그대로 두시고~냄비에 된장을 어깨가며 풀어줍니다.
냉이국은 그맛의 원천이 향이죠~
된장 넣고 육수를 부어 어느정도 끊기 시작하면 요 밥하기전 나오는 쌀뜨물로 끊여주시면 더더 맛나는 냉이국이 된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끊기 시각하면 냉이를 살짝 넣어주세요
넘 오래 끊이지 마시고 두부,달래를 넣습니다.
조근더 시원한 맛을 즐기실려면 그냥 된장으로만 끊이시구요
저는 약간의 칼칼함을 위해서 고춧가루 조금 넣었습니다.
달래,냉이는 빨리 끊여야 하기에 신속하게~ㅎㅎㅎㅎ
우리집 뚝배기에 담아 저 한그릇 뚝닥 먹었답니다.
다음은 유채 나물 만들기 입니다.
유채는 그냥 생으로도 드시면 좋은데~저는 살짝 데쳐서 된장 무침을 했답니다.
*끊는물에 살짝만 데쳐주시면 파릇한 유채를 만날수 있어요
*물기는 살짝 제거해 주시고 볼에 담습니다.
*된당,마다진것,고춧가루,참기름 약간을 둘러 주시고 조물조물 무쳐 주시고,마지막으로 통깨를 뿌려주세요
넘 오래 조물거리면 유채의 신선한 맛을 잃어요
흠 보기만 해도 맛나는 유채 된장나물 무침이 요렇게 완성이 되었다죠^^
돌나물 영념장 만들기:고추장,고춧가루 약간,마늘 다진것,메실 엑기스,
먼저 양념을 요렇게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남편이 깔끔한 맛을 좋아하기에 돌나물에 크게 다른것은 첨가하지 않았어요
돌나물 자체가 워낙 연하기 때문에 말입니다^^
만든 양념장을 요렇게 돌나물 위에더 솔솔 뿌리시고 살짝 무쳐 드시면 됩니다^^
깨끗하게 씻은 씀바귀는 볼에 담고~흠
저는 오이가 없어서 하자 않았는데요~여기다 오이랑 같이 무쳐 드시면 정말 맛나는 씀바귀 무침이 된답니다.
*저는 미역 무우장아찌를 넣어 같이 만들었어요
(신무우를 씻어내고 하루정도 담아둔 무우를 먹기좋게 잘라서 햇볕이 살짝만 말리면 약간 고들해져요
그 무우를 고추장에 마른미역과 같이 버무려 15일가량 놓아둔 상태입니다.)
정말 별미 따로 없어요^^
입맛이 너무 없어 요 씀바귀 무침을 먹고나니 정말 입안이 개운해졌어요
밥이 저절로 먹어지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맛난다는 말을 하면서 밥상앞에서 크게 웃어가며 식사를 했습니다.
뭐 거창하게 하지않는 요리이지만 정성으로 봄나물 반찬을 만들었어요
그래도 요 몇가지만 해도 밥상이 가득할껍니다.
오늘 저녁이라도 쇼핑하셔서 한번 만들어 드셔 보세요
보잘적 없는 저의 봄나물 퍼레이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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