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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김장하면서 나오는 우거지
삶아서 말렸던거 요즘 맛나게 먹고있어요
무우청 시래기는 더 맛이좋아서 다 떨어지고
인기없는 배추시래기만 남아있습니다
물에 3일정도 담궈둡니다
찬물로 물을 갈아가면서 담궈야해요
처음물에 그대로 두면 상해서 못먹습니다
물은 매일매일 갈아주면서 3일정도 두면 푹~~~물러집니다
한번더 삶아서 손으로 문질문질하면 배추껍질같은것이 벗겨져요
벗겨도 되고 그냥해도 상관없지만......난....부드럽게 먹고싶다 하면 벗겨야겠죠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놓고
육수를 만듭니다 (다시마,국멸치,새우,홍합,파뿌리) 이런것들을 넣고
아침에 급하게 하다보니 국멸치뿐이여서
배추우거지를 쫑쫑썰어서 물기를 꼭~~짠다음 메주와첼리스트된장을 한큰술넣고

고추장도 된장의3분1정도 넣어주고 (입맛대로 생략해도 )

손으로 조물조물~~~ 시래기에 된장맛이 베이도록 미리 조물 조물 해둡니다

다진마늘1큰술,대파도 다지고 청양고추도 다지고(3개)

다시멸치는 20분이내로 끓이고 멸치는 건져냈습니다
양념해두었던 시래기를 넣고 끓여줍니다

콩의 함량이 많은 전통된장 메주와첼리스트의 된장은 오래끓여야 맛있습니다
식당에서 삼겹살 먹은후 나오는 그런된장맛이 아닙니다
구수하고 깊은맛!!!~
보글~~보글~~끓을때 청양고추다진것도 넣어줍니다
얼큰함으로 국물맛이 한층 깔끔합니다

10분이상 은근하게 끓이다가 조선간장2큰술, 다진마늘,다진파 넣고 마무리합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합니다
된장을 너무 많이넣으면 텁텁하다고 해서 ...

시래기를 많이먹어야 변비도 해결되고 좋다고
시래기를 듬뿍~~건져달라고 하네요
구수하고 깊은맛~ 전통된장의 맛 이 느껴지는 아침이였어요
메주의 콩 알이 살아있는 우리된장!
청정 DMZ 콩으로 만든 메주와 첼리스트의 비밀을 함께 느껴봅시다 ~


맛있는 시래기된장국은
재료:배추우거지삶은것 한줌,물4컵,된장2큰술,고추장1작은술,다진마늘,다진파 각1큰술,청양고추3개
소금약간,국간장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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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지]
푸성귀를 다듬을 때 골라 놓은 겉대나 떡잎을 말하거나
또는 김장이나 새우젓 등의 맨 위에 덮는 맛이 떨어지는 부분을 말한다.
흔히 시래기를 우거지라고 하는데, 우거지는 푸성귀를 다듬을 때 골라 놓은
겉내나 떡잎을 말하는 것이고, 시래기는 배춧잎이나
무청을 말린 것을 말한다. 구수하고 깊은 맛의 우거지는 비타민 A, C, B1, B2, 칼슘
등이 매우 풍부하여 겨울철 우리 조상들이
부족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섭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었다.
우거지 김치는 배추 등의 우거지로 담근 품질이 낮은 김치를 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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