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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면 정월 대보름이라죠? 어릴적 시골에서 시루에다 오곡밥 쪄서 김 통째로 오곡밥을 싸 주셨던 생각이 지금도 나네요..
어머님이 해 주신것 처럼 아니 근처도 안가지만 나름데루 생각이 날때마다 해 먹어 본답니다.
시래기는 간밤에 담가 두었다가 삶아서 들기름 넣구 저염간장 넣구 볶다가 마늘만 넣어 주었어요?
들깨가루 넉넉히 뿌려줍니다. 이상 끝~~
그릇이 너무 크네요.
시금치랑 시래기랑 두가지 만들었어요.
오곡밥 밥하기전이랍니다.
찹쌀 맵쌀 조 수수 보리 옥수수 콩 팥 넣었어요 그리고 보니 8곡밥이네요.
집에 있는것들과 몇가지는 샀구요? 잡곡 있는것들 총 출동시켰어요.
일반 압력솥에 했답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신가요?
밥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이게 문제라죠??
뭐든지 다 맛있어서 말예요
국은 다하누 설렁탕에 두부넣구 먹었구요? 보름밥 김 싸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우리님들 낼 부럼도 깨고 오곡밥 드시는 보름이죠?
사실 오늘 저녁부터 먹기시작하는 풍습이 있었답니다. 어릴적 시골에서는요
저두 미리 흉내라두 내 본답니다
정월 대보름맞이 잘 하시구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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