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 보름 오곡밥 해 먹었어요

등록일 2010-02-27 08:55

조회수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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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면 정월 대보름이라죠?

어릴적 시골에서 시루에다 오곡밥 쪄서 김 통째로 오곡밥을 싸 주셨던

생각이 지금도 나네요..

 

어머님이 해 주신것 처럼 아니

근처도 안가지만 나름데루 생각이 날때마다 해 먹어 본답니다.

 

 

 

시래기는 간밤에 담가 두었다가 삶아서

들기름 넣구 저염간장 넣구 볶다가  마늘만 넣어 주었어요?

 

 

들깨가루 넉넉히 뿌려줍니다.

이상 끝~~

 

 

그릇이 너무 크네요.

 

 

시금치랑 시래기랑 두가지 만들었어요.

 

 

오곡밥 밥하기전이랍니다.

 

찹쌀 맵쌀 조 수수 보리 옥수수 콩 팥 넣었어요

그리고 보니 8곡밥이네요.

 

집에 있는것들과 몇가지는 샀구요?

잡곡 있는것들 총 출동시켰어요.

 

 

일반 압력솥에 했답니다.

어때요?

 

맛있어 보이신가요?

 

 

밥이 어찌나 맛있던지요?

이게 문제라죠??

 

뭐든지 다 맛있어서 말예요

 

국은 다하누 설렁탕에 두부넣구 먹었구요?

보름밥 김 싸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우리님들 낼 부럼도 깨고 오곡밥 드시는 보름이죠?

 

사실 오늘 저녁부터 먹기시작하는 풍습이 있었답니다.

어릴적 시골에서는요

 

저두 미리 흉내라두 내 본답니다

 

정월 대보름맞이 잘 하시구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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