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TIP
곶감을 담가 놓고 하루가 지나야 수정과의 맛이 제대로 나게 됩니다.
주재료
물6c, 생강30g, 계피30g, 작은 곶감6개, 흑설탕1/4c, 설탕1/2c
조리방법
1. 생강과 계피스틱, 곶감과 설탕을 준비한다.
생강을 저며서 물에 넣고 가열을 하고 5분간 끓인 후 흑설탕과 설탕을 넣고 가열을 한다.
2. 계피스틱을 넣고 5분간 가열한다.
3. 소쿠리에 생강과 계피스틱을 건진다.
4. 수정과의 물이 식으면 곶감에 잠길정도를 부어놓는다.
5. 그릇에 수정과 물을 담고 수정과물에 미리 담가놓은 곶감을 건져서 담고 잣을 띄운다.
생강을 얇게 썰어서 물에 넣고 팔팔 끓이고 중간불로 5분간만 가열하고
설탕을 넣으세요. 흑설탕을 넣는 것은 탄듯한 캬라멜 향이 나는 것이
수정과의 맛을 좋게 해주기 때문에 넣는데 흑설탕을 많이 넣으면
오히려 곶감의 맛이 줄어들게 됩니다
계피스틱을 넣으면 됩니다. 5분정도만 가열하면 됩니다.
계피스틱이 없으면 계피가루를 사용하시고 가루를 사용할 경우에는
20g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계피스틱의 모양이 다르지요?
일본에 가면 사오는 것인데 제과용으로 주로 사용하는데 손질이 잘되어있고
깨끗해서 좋아하는 재료입니다. 요새는 국산이 너무 귀해요. 거의 중국산,
동남아시아산인데요.. 솔로 겉면을 잘 털어낸 후 씻어서 사용하세요
다시 한번 계피를 넣는 것
그리고 펄펄 끓으면서 떠오르는 생강과 계피
곶감을 준비합니다.
국산 곶감은 뒤의 꼭지를 보면 알수있어요.
마트나 백화점에서는 그런일이 없지만 길거리에 다니면서 파는 트럭의
곶감은 중국산이 많습니다. 중국산도 저렴하고 맛이 좋지만
굳이 국산을 구하신다면 확인을 하시는 방법을 알아두는 것도 좋습니다.
곶감의 뒷면을 보면 감의 꼭지가 있는데 꼭지의 모양이 자연스런 동그란
모양이면 신토불이 국산곶감이구요. 자로 재서 자른듯한 정사각형의
꼭지 모양이라면 중국산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곶감은 우체국에 가거나 우체국의 인터넷을 들어가면 각 산지의 곶감이
생산자의 이름까지 붙어서 집으로 택배가 됩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저는 지리산의 산청곶감을 좋아합니다.
생강과 계피는 건지고...버리세요~
곶감의 겉면을 솔로 살살 털어서 깔끔을 떨고 ...수정과의 물이 식으면
곶감에 부어서 하루정도 우리시면 곶감의 맛이 확 퍼지면서
제대로 수정과가 됩니다.
수정과용 곶감은 단단하고 작은 것을 사용하는것이 좋지요.
너무 무르면 그냥 먹기는 좋지만 수정과의 물속에서 물러져서
손님에게 접대할 때 곶감을 먹고 싶어도 곶감이 불어터져서
줄 줄 흘리면서 누가 먹겠어요?
겉면은 탄탄한데 숟갈로 터트리면 속은 보들거리고
작은곶감이니 한입에 넣고 먹기도 좋고...
바로 수정과용 곶감은 작고 단단한 것이 좋은 이유~
조상님들의 지혜이지요..






> 
























지후맘
답글
che_che
저는 먹을 때마다 수정과를 따른 컵안에
곶감 잘라서 넣으면 달달하고, 곶감도 물러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애초부터 이렇게 집어넣을 수도 있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