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TIP
먹다 남은 밥을 따듯하게 데워서 식혜를 만들어도 됩니다.
주재료
쌀1c, 엿기름400g, 첫 번째물 10c, 2번째물 5c, 설탕1c, 생강20g, 장식용 잣 몇알
조리방법
1. 엿기름 가루에 생수10c을 넣고 조물 조물 짜듯이 엿기름을 만진다.
2. 체에 바쳐서 물을 받고 건더기에 물을 5c을 넣고 다시 힘을 주어서
처음과 같은 방법으로 엿기름을 주무른다.
3. 물을 합하고 2시간정도 가라앉힌다.
4. 그동안에 밥을 한다.
5. 방금한 밥위에 맑은 웃물만 붓고 5시간을 기다린다.
6. 밥알이 20알 정도 떠오르면 밥솥을 꺼내고
7. 장식용으로 사용할 밥을 1c을 건져서 소쿠리에 담아서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구고 물에 담아 놓는다.
8. 남은 밥솥에 설탕과 생강을 넣고 5분간 팔팔 끓인다.
9. 완전히 식히고 유리그릇에 담아서 냉장한다.
10. 그릇에 담고 물에 담가둔 밥알을 물기를 꼭 짜고 잣과 함께 담아낸다.
엿기름가루, 싹튼 보리?....
예전에는 집에서 엿기름을 직접 만들어서 먹었다는 선생의 푸념....
가루에 생수를 10컵을 넣구요, 조물 조물 힘을 주어서 ..꼭 꼭 짜면서
가루를 만지면 촉촉해진 가루에서 뽀얀 물이 나옵니다.
이것을 소쿠리에 담고 건더기만 다시 볼에 넣고 2번째물을 5c을 넣으세요.
엿기름가루의 단맛을 남김없이 뽑아내려고 그러는 겁니다.
힘을 주어서 주무르면서 뽀얀 물을 뽑고 건더기는 소쿠리에 쏟고
나오는 물을 받아서 처음 물하고 합하고 2시간 정도를 기다리세요

집집마다 다르긴 해요. 또 어르신들은 식혜를 개량을 해서
만든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하시지요.
그래도 처음 해보는 분들은 개량을 지키면서 해보면 맛도 알게되고
엿기름을 주무르면서 맛이 빠진 엿기름가루의 느낌도 알게 되지요.
저는 면으로 만든 자루에 담아서 찌꺼기를 한번 더 거른답니다.
거르지 않고 하셔도 되요, 뿌연 앙금이 가라앉고 웃물은 말갛게 되요.
그러면 밥솥에 넣으면 됩니다.
밥은 미리 해놓으세요. 쌀과 물의 분량을 같은 양으로 해야 고슬고슬한
밥이 됩니다. 찹쌀밥을 해도 됩니다..
밥솥의 뚜껑을 덮고 5시간 정도를 기다리세요.
밥알이 20알 정도 동동 뜨면 밥솥을 꺼내고 밥솥안의 밥을 작은 망으로
1공기정도 떠내서 흐르물에 샤워시키듯이 하세요.
그리고 생수에 담아놓으면 됩니다.‘
식혜를 담아서 손님에게 대접할때에 물에 담궈둔 밥알이 한몫을 하지요.
동동 위로 떠오르면서 에쁘게 됩니다.
이것이 장식용 밥알들...
소쿠리에 담아서 샤워..
물에 담아서 냉장고...
숟가락으로 사용할 만큼만 건져서 물기를 꾹 짜고..
준비해 놓은 식혜위에 넣으면 저렇게 동동 위로 뜹답니다.
밥알이 뜨지 않은 식혜는.....별루지요?...
설탕과 생강을 넣고 끓기 시작후 5분간 강불로 팔팔,,
끓이고

끓기 시작하고
넘치지 않도록 조심하고,
거품도 걷어내고

팔팔 힘있게 끓다보면 생강도 위로 올라옵니다.

다시 장식용 밥알을 떠서 물을 꾹 짜서 없애고
그릇에 담고 넣으면 이렇게 단아하고 정성스런 식혜가 됩니다.
친구나 언니,동생에게 가져다 주면 얼만 좋겠습니까...
요즈음 사오는 음식10가지보다는 만들어 오는 음식 하나가 너무나
좋은 것 같아요.
완성된 식혜의 일부를 떠서 납작한 통에 담고 냉동을 시키고
식혜를 먹을 때마다 통속의 얼은 식혜를 부셔서 넣으면
더더욱 보기도 좋아요.
한여름에 더욱 멋진 우리 음료~
한겨울엔 더욱 맛있는 우리 전통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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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맘
식혜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아요
우리 전통 식혜가 아이들에게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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