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버섯 조림

등록일 2010-02-05 16:49

조회수 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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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1.jpg


두부2.jpg


두부조림인데, 때갈이 탕수육 마냥 그렇죠..^^

이유가 있어요...

두부를 녹말가루 입혀서 튀겨 냈거든요..

 

 재 료 는 (밥 숟가락 기준)

 

두부 1/2모

녹말가루 2.5

튀김 기름 약간

소금약간

홍고추1개

청량고추1개

버섯 100g

깨소금약간

 

조림장 : 물8, 간장3, 맛술2, 올리고당1, 설탕 0.7, 다진생강0.3

 

두부3.jpg


두부는 되도록이면 단단한 두부를 사용하시는 게 좋겠죠..

 

두부를 깍둑썰기 해서 소금에 약간 밑간을 해 두었습니다.

그럼, 두부에 간에 베어 맛이 있기도 하지만, 단단해 지는 효과가 있어요..

 

밑간 된 두부에 녹말가루 묻혀서 튀겨 내는 데,

 2번... 튀겨 내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부서지고... 맛 없고... 그렇게 되요...


두부4.jpg


버섯 한팩에 200g 들어 있던데.. 반쯤 꺼냈으니..

약 100g  정도 될거 같네요...

 

버섯이랑, 두부 일단 셋팅...


두부5.jpg


조림장은 위에 따로 적어 두었는 데,

그 만큼 넣고 한번 끊여 주세요.

 

홍고추랑 청량고추는 씨를 물로 씻어서 뺀 후에 썰어 주시구요.


두부6.jpg


조림할 때 약한 불에서 하시구요.

두부랑 버섯 넣고 조림하다가

고추 넣고 국물이 없어 질때 까지...

중간 중간 조림장 끼얹어 가면서 하시면 때깔이 더 곱겠죠..

 

마지막에 깨소금....

 


두부7.jpg


아이들도 좋아하는 반찬이지만,

매운 고추가 들어가서 어른들도 괜찮은 거 같아요..

 


두부8.jpg


녹말가루 입힌 두부를 튀겨 낸 다음 조림한 거라

두부가 부서지지 않아서 훨씬 깔끔한 조림이 되었어요.

 

식감이야... 두부랑 버섯인데.. 안 좋을 수가 없죠..^^


두부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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