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조림인데, 때갈이 탕수육 마냥 그렇죠..^^
이유가 있어요...
두부를 녹말가루 입혀서 튀겨 냈거든요..
재 료 는 (밥 숟가락 기준)
두부 1/2모
녹말가루 2.5
튀김 기름 약간
소금약간
홍고추1개
청량고추1개
버섯 100g
깨소금약간
조림장 : 물8, 간장3, 맛술2, 올리고당1, 설탕 0.7, 다진생강0.3
두부는 되도록이면 단단한 두부를 사용하시는 게 좋겠죠..
두부를 깍둑썰기 해서 소금에 약간 밑간을 해 두었습니다.
그럼, 두부에 간에 베어 맛이 있기도 하지만, 단단해 지는 효과가 있어요..
밑간 된 두부에 녹말가루 묻혀서 튀겨 내는 데,
2번... 튀겨 내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부서지고... 맛 없고... 그렇게 되요...
버섯 한팩에 200g 들어 있던데.. 반쯤 꺼냈으니..
약 100g 정도 될거 같네요...
버섯이랑, 두부 일단 셋팅...
조림장은 위에 따로 적어 두었는 데,
그 만큼 넣고 한번 끊여 주세요.
홍고추랑 청량고추는 씨를 물로 씻어서 뺀 후에 썰어 주시구요.
조림할 때 약한 불에서 하시구요.
두부랑 버섯 넣고 조림하다가
고추 넣고 국물이 없어 질때 까지...
중간 중간 조림장 끼얹어 가면서 하시면 때깔이 더 곱겠죠..
마지막에 깨소금....
아이들도 좋아하는 반찬이지만,
매운 고추가 들어가서 어른들도 괜찮은 거 같아요..
녹말가루 입힌 두부를 튀겨 낸 다음 조림한 거라
두부가 부서지지 않아서 훨씬 깔끔한 조림이 되었어요.
식감이야... 두부랑 버섯인데.. 안 좋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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