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요리] 들깻가루 무 미역국

등록일 2010-02-04 00:00

조회수 2,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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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깻가루무미역국

8인분

재료: 건미역 25g,무 400g,쌀뜨물 12컵, 국간장 1큰술, 천일염 약간, 참기름 2큰술, 마늘 1통
들깻가루 3큰술


만드는 방법
1, 미역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식힌 후 먹기좋은 길이로 썰어 둡니다.
 무 는 두께를 얄팍 하게 하여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습니다.
마늘 은 저며 썰어 놓구요,
쌀 을 씻은 2번째 뜨물 을 받아 놓습니다.
2,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미역과 무 를 넣어 볶다가 무 에서 수분히 충분히
나올쯤에 받아둔 쌀뜨물을 붓고
부드러워질때까지 뭉근히 끓이다가 저며썬 마늘을 같이넣고
마늘의 향이 우러나면 들깻가루 넣어 구수한 맛을 준 후,
국간장 간을 하고 나머지 는 천일염으로 간을 봅니다.






미역을 물에 불려 쉽게 부드러워지지 않는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활용 을 해보셔요,
삶는다는 느낌 보다는 꾸들한 미역줄기와 잎 이 펴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만..


미역 을 고르기란 참 어렵습니다.
봉지에 넣어 가공을 한 미역일 경우 더욱 그러하구요,
햇미역 일 경우 는
11월 부터 솎아내기 시작하는 물미역이 있지요.
요즘 한참 시장에보이는 것이 이 솎아낸 미역이지요.
양식줄에 지나치게 촘촘 하게 붙어있어서
일정항 양 을 쏙아주지않으면
미역이 크게 자라질 못함으로....
물론 이때미역은 엄청 부드럽죠..
말려 두었다가 국을 끓여 먹어도 좋지만
부각을 하면 더 없이 좋구요,
물에 불려서 다른 재료들과 초무침을 해도 좋습니다.
좀 더 시기 가 지나면
미역이 어느정도 자라 건미역 을 만들수 있는 요건이 되죠..
말려 가공 하여 봉지 미역으로 또는 대각 이나 장각으로 말려져서
판매 되기도 하구요,
이른봄 인 3월까지는 그나마 미역의 질 이 좋다고 보아야 겠지요.
늦은 봄이 되면
미역이 지나차게 거칠어지고 억세어져
국 을 끓여 두어도 맛 이나질 않습니다.
한마디로 단맛이 나질 않는다는거지요.
.

미역을 가공 하는 회사 마다 상품이 다 다르겠지만
대체 로 봉지 에 든 미역은 질기고 부드럽지가 않더군요,
미역자체 에서 도 문제가 있겠지만
건조과정이 태양광 이 아닌
건조기 나 냉동건조 방식으로 해서 그런게 아닌가 여겨집니다.
확실한 한가지는
건조기에 서 말린 미역은 질기다는것.....





무 는 미역의 상태에 따라  채 를 썰어도 좋구요,
미역이 조그 ㅁ질기다면 두텁게 썰어 익히는 시간이 거의 같게끔 해주는것도 괜찮겠지요.
그냥 시원한 맛 을 주기 위함이라면
크게 썰어 다싯물 낼때처럼 국물 만 내고 건지시면 되구요,



편마늘과 무, 미역을 같이 달달,,
참기름 병 바닥에 가라앉은거라 약간 색 이 보이네요,




쌀뜨물 ..은 세번재 물을 활용 하셔도 좋고
기호 에따라 두번째 물을 하셔도 무방 합니다.
조금 더 농도가 있게 하기위해서는
두번째 뜨물이 좋아요,




들깻가루 는 지나치게 많이 넣게되면
주재료 미역의 맛이 없어지고 들깨향 만 남아있죠..
해서 약간만 넣으시구요,




고소한 맛 과 시원한 맛이 어우러진 미역국 예요..
*미역이 조금 억세다싶으면 들깻가루 를 넣어 주면 훨씬 부드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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