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 볶지말고 무쳐봐요

등록일 2010-02-02 22:16

조회수 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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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채,진미채라고 하는  아이보리색의 마른오징어살

상표에는 백진미 라고 써있네요 ㅎ


백진미200g짜리 +1  원플러스 원으로 마트에서 샀어요

이거 정말 비싸요 7천원

마른안주로 맥주마실때좋죠

한포 뜯어서 맥주마시면서 먹다가

너무 말라서   씹어먹기가 좀 .......나이탓인가 ......이 가 아파요 ㅜㅜ



백진미를 보통은 기름에 볶아서 양념소스에 무침을 하죠

처음엔 부들부들  맛있는데

냉장고에 넣어두면 좀 딱딱해져서   부드럽게 살짝~~데쳐서 무쳐봤어요













재료:백진미300g,양파1개,청양고추3개,대파반대

고추장양념:고추장,고추가루1큰술씩,진간장2큰술,올리고당3큰술,청주1큰술,다진마늘1큰술

참기름약간,통깨,천일염1작은술






백진미는 가위로 잘게잘랐어요 2cm 정도로

너무길면  서로 엉켜서 집어먹기 힘들죠 ㅎ

양파,대파,청양고추 손질해서 채썰고

소스는 살짝 끓여줄겁니다











냄비에 적당량의 물을 끓입니다 (백진미를 데쳐낼정도의)










물이 끓을때 천일염을 넣고










물이 보글보글~~끓으면  백진미를 넣어서  살짝~~데쳐냅니다










하나,둘,셋,넷,다섯 까지 세면서  냄비를 들어서 씽크대로 옮겨서 찬물에 한번 살짝~~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뺍니다



백진미는 표백한다는 뉴스를 본적있어요

끓는물에 데쳐보니 더  깔끔한맛이 날것같아요










이렌지 전기렌지는  백진미를 데쳐낸후  소스냄비를 옮겨서










소스를 살짝만 끓여줍니다









이렌지 전기렌지에서 소스가 끓으면

불을끕니다

야채들을먼저 넣고









데쳐낸 백진미를 넣어서










이렌지 전기렌지의 불을끈 상태에서

잘~~섞어줍니다











얼큰하고~~달콤하고~~부드럽고~~
















백진미  무침!    밥도둑입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서  한번 만들어놓으면  중독처럼  계속먹게되어 바로 없어집니다 ㅎ


기름에 볶지말고  부드럽게 무쳐봐요 ~~~~백진미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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