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이 아쉬울 때는 카레라이스~~^^

등록일 2010-01-29 15:55

조회수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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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난 반찬이 없을 때면 좋은 것 하나

그 중 하나가 바로 카레라지요^^

집에 있는 채소 꺼내고, 고기가 없으면 햄도 좋고 그도 없으면 채소만으로도 맛나답니다..^^

우리집 오늘 재료는 이랬습니다.

감자, 당근, 양파, 양배추, 소고기, 카레

우리 집에는 언제나 카레 큰 봉지로  있거든요..


그런데 지난 번에 살 때는 조금은 색다른 녀석으로 샀답니다.

살 때는 그런것인 줄 몰랐었는데..ㅎㅎ

사서 보니 조각조각 잘라서 잘로 잘라야 하더라구요..ㅎㅎ

첨에 살 때는 1인분씩 따로 양조절이 된 가루이겠거니 했는데...

사고보니, 1인분씩 양조절이 되어있는 고체덩어리였다는...ㅎㅎ

그래도 하나씩 사용은 아니되고 6인분(5 ~ 6)을 기본으로 써야되더라구요.

암튼 그 녀석을 두 번째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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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기를 볶을 때 기름을 두르지 않습니다.

기름은 왠지 자제(?) 하고픈 마음에 물을 조금 넣고 삶는다..그 표현이 맞겠다 싶네요^^

후라이팬을 달구어 ㅜㄹ을 조금 그리고 고기를 넣고 볶다가.

감자와 당근을 넣습니다.

이 때 물은 충분히..^^

그리고, 양배추와 양파를 넣고 바로

다져놓은(?) 카레를 넣습니다.




휘휘~~~ 저으면 이렇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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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맛이라서 물을 좀 넣었더니...맛이 없어 보이는듯...@@

저녁 밥상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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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먹는지라 채소의 크기를 좀 작게 했는데..

어머머~~ 쟨 크네..ㅎㅎ


작은 채소들로 먹음직스러우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맛나답니다.

기름을 사용하지 않으니 깔끔한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진이 호야 잘 먹어주니 넘넘 이쁘고...^^

"오~~~ 엄마, GOOD 이야..*^*"

항상 맛나다 칭찬하는 진이 호야 덕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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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초까지는 카레를 준비할 대 모든 재료는 마아가린에 볶았었지요..ㅎㅎ

그 대는 엄청시리 고소했다는..ㅎㅎ

생각만큼 느끼하지는 않으니 안심..

그렇게 해서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참참 된장국과 함께 내면 울 아이들은 더 잘먹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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