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중1, 고추가루약간, 조선간장2큰술, 소금 약간, 후추가루 약간, 참기름 조금,물 적당량

정말 오랫만에 소고기국을 끓이네여..ㅋ~
국거리 상등육 400g을 먼저 후추가루랑 참기름을 조금 넣은 후
고기의 겉부분이 익을때까지 살짝 볶아줍니다.

약간의 물을 넣은 후 준비해둔 무랑 고추가루를 적당량 넣고 다시한번 끓여주셔요.
무는 시골에서 직접 친정엄마가 기른 무라 무척 달고 시원했어요.
근데 제가 보관을 잘못해서 살짝 바람이 들었다눈..ㅜ

냉장고를 열어보니 재료들이 요것밖에 없네여..
대파(요것도 시골에서 가져왔어염..ㅋㅋ), 양파, 느타리버섯.. 집에 있는 재료들로만 준비했어요..
평소엔 콩나물이랑 팽이버섯도 함께 넣는데 없어서리..ㅋ~

적당량의 물을 붓고 준비해준 재료들을 모두 한꺼번에 넣어주셔요^^
전 물을 4컵 부었습니다.

어느 정도 끓고 나면 마지막으로 준비해둔 마늘 1큰술을 넣어주세요.
이것도 친정표 마늘이라죠..ㅎㅎ~의성 마늘입니다..ㅋ~

시~~원하고 구수한 소고기국이 맛나게 끓고 있어염...
마지막으로 약간의 소금을 넣고 간을 맞추시면 되어요.

드뎌 맛난 소고기국이 완성되었습니다^^
맛나 보이시나요?
어제 저녁은 아들들이랑 요 소고기국으로 따뜻한 밥 말아서 한 그릇씩 뚝딱했어여.
정말 맛나게 먹었답니다.
울 이웃님들도 오늘 저녁 가족들에게 따끈한 소고기국 한 그릇 끓어주심 어떨까여.
속이 정말 든든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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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화니언니~~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해서
맛있을 것 같아요^^*
답글
공룡킹
시원하니 한그릇 하면
밥이 절로 넘어 가겠어요.
소고기국 무지 좋아라 하는데...
낼 한번 끓여 먹어 볼까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