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램블에그
참.. 모냥은 제대로 안 나는 스크램블에그....
예전에... 아주 예전에...
스크램블에그를 보고...
" 으이구.. 으이구... 계란 하나 제대로 못 굽고.. 저걸 다 망쳐놨군...쯧쯧..."
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ㅎㅎㅎ
무식하게..시리.. 일부러 그렇게 해 놓은 거라고..
상상도 못하고 계란요리는 무조건 동그랗거나.. 아님 계란말이여야
한다는... 이상한 선입견 때문에 ㅎㅎ
스크램블에그는..
모냥은 좀 많이 빠지지만...
요 부드러움.. 요게 요 메뉴에 참된 매력이죠...^^
부드러움 때문에 서양에서 가장 사랑 받는 아침메뉴로 꼽히는 거겠죠..^^
아침메뉴이다 보니.. 만드는 방법도 무쟈게~~~ 간단하다는...
그래서 굶기 쉬운 아침에 딱 좋은~~
재료는
수제햄 1개, 양파, 홍고추1/2개, 풋고추1/2개, 미니 치즈 6개,
우유(종이컵)1/3, 계란2개 소금,후추약간
햄이랑, 야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주시구요..
전, 양파와 고추 준비했는 데, 고추는 씨를 모두 물로 씻어서 준비했어요..
매번 파프리카만 넣다가 고추는 처음 넣어 봤는 데,
칼칼한 맛이 있어서 오히려 파프리카 보다 더 괜찮은 거 같아요..^^
그런데,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대체 하셔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달걀2개에 우유 넣고 소금, 후추간 약간 하고 저어 둘텐데..
잠시 뒤에 치즈를 넣을 거라
보통 계란 부침 보다는 간을 약하게 해야 합니다..
풀은 계란에 햄이랑 야채 골고루 섞어서
기름 약간 두른 후라이팬에 넣고 굽기....
위에 실온에 놔둔 치즈도 올리고.... 낮은 불에서 은근히...
이때 계속 계란을 요리 저리로... 저으면서 구워야 해요..
그래야 치즈도 녹고. 스크램블에그에 모냥이 지대로 되죠..^^
치즈.. 그냥 놔 두면 애매 하게 한 곳에서 자리 잡고 녹아 버리니까..
꼭 저어주시면 계란을 구워야 해요...
계란 익으면 접시에 담아 내면 되니,
그 어떤 음식 보다 조리 시간이 짧아서 더욱 좋은 스크램블에그
부드러움이 참 괜찮은 음식이라,
아침에 많이들 먹는 거 같아요.
요건 사실 아이들이 싫어 할 수 없는 메뉴죠...ㅎㅎ
계란..햄.. 요런거 싫어하는 어린이들.... 드물죠...^^
거기에 우유에 치즈가 들어가서 완전 부드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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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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