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TIP
마른미역은 물에 담구면 10배로 늘어납니다.
불리고 손질한 미역은 물기를 꼭 짠 후에 비닐봉지에
한번 끓일 양만큼 담아서 냉동하면 편합니다.
주재료
불린미역 1.2kg, 소고기양지머리 300g, 국간장1/4c, 참기름1T, 물15c, 소금1T
조리방법
1.마른미역을 찬물에 담구어서 충분이 불리고 여러번 씻어서
소쿠리에 담고 물기가 빠지게 한다.
2.커다란 국냄비에 미역,소고기,참기름,국간장을 넣는다
3.불을 켜고 김이나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고기가 곁면이
익을 때까지 냄비바닥이 타지않게 익힌다
4.물을 넣고 강불로 가열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
40분정도 은근하게 끓인다.
5.고기를 꺼내서 잘게 찢는다
6.국속에 고기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다시 끓인 후 불을 끈다.
미역을 불리고 여러번 씻어서 소쿠리에 담기.
미역만 준비되면 미역국은 이미 완성 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남은 미역은 조금씩 덜어서 냉동하였다가 찌개나 냉국,무침을 하면
좋지요
커다란 국냄비에 미역,소고기..소고기는 찬물에 담구어서 20분정도
핏물을 제거해 놓고....참기름,국간장...국간장은 재래식조선간장을 말하는데
요즘에는 없는 집들이 많아요..시중에서 재래식 국간장을 판매를 하던데,
맛을 보고 구입을 해서 국을 끓일 때는 사용하세요.
냄비에 다 담고 불을 켜고..
냄비의 바닥의 미역이 달라붙으면서 탈수도 있으니까
가끔 뚜껑을 열고 저으면서 익히면 국간장 냄새와 참기름
냄새가 나면서 미역국의 맛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잘 볶듯이 익혀야만 미역국의 국물이 뽀애집니다.
그래야만 미역비린내가 안나면서 미역국이 제맛이 되지요.
물넣기.....벌써 국물색이 심상치 않은...
약한 불로 한참을 가열하다 보면 고기가 보드럽게 익어요.
꺼내서 식히고 잘게 찢으면 됩니다. 집집 마다 방법이 다르긴 하지만
고기에 국간장 ,마늘,참기름을 조금 넣고 조물조물 무친후 미역국을
그릇에 담고 위에 고기를 얌전하게 얹는데 그렇게 얹은 고기를 꾸미^^라고
합니다.
편하게 할때는 찢은 고기를 냄비에 넣고 다시 잠시만 가열하면
맛은 더좋아져요
이때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국간장을 넣어도
되지만 진간장은 절대로 넣으면 안됩니다. 소고기미역국맛이
없어지고 간장을 풀은 물맛이 나게 됩니다.
애들 생일날은 에쁜 그릇에 담아주고

어른신 생신때는 단정한 그릇에 담고..
고기는 가지런하게 담아서 위에 얹고 ...
생일날 미역국만 이렇게 담아도 정성이 듬뿍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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