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김장김치 가 아직 남아있어서
엊저녁 꺼내어 목삼겹 썰어 넣고 감자 랑 같이 탕 겸 찜 겸 해서 먹었답니다.
왜 탕 겸 찜이냐면요..
육수 를 좀 더 잡으면 탕이 되고 빠듯하게 수분을 줄여주면 찜이 되요,
재료
묵은김치 ,목삼겹 800g,감자 600g,당면 120g,대파 1대,마늘 다진것 1/2큰술,닭육수나 여타 육수 7컵~10컵
양념: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1/2큰술, 설탕 1/3큰술,후추, 참기름 약간,들깨가루 4큰술,양파 1개
1, 김치 와 목삽겹 을 썰어서 볼에 담고
2, 1을 마늘 다진것,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참기름 을 넣고 무칩니다,
3, 감자 는 겁질 벗겨 놓고, 대파, ,채 썰어 놓습니다.
양파 는 4등분 하여 놓구요,
4, 냄비에 양념 한 고기 와 김치 를 앉히고 감자 ,양파를 같이넣어 육수를 붓고
내용물이 무르면 대파 넣으시구요.
5, 당면을 넣을실때 는 푹 익힌 재료들을 다른 냄비에담고 드실때
얹어서 끓여 내시면 됩니다.들깻가루 도 이때 같이 넣으시구요,
*당면을 활용 하실때 는 물에서 3시간 이상 불려둔걸 활용 하시구요,
탕 에 넣으면 당면이 수분을 흡수하니 육수 가 줄어듭니다,
육수 를 충분히 우려 두었다가 보충 하면서 끓이시면 됩니다.
들깨즙 도 마찬가지지요..국물이 걸죽해지고 또 탁해지니 육수 가 더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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