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밥]술 먹은 다음날 시원한 콩나물 해장국으로 ..

등록일 2009-12-18 11:20

조회수 3,24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국밥1.jpg


콩나물 국밥

 

요즘 같이 하루가 멀다가 하고 술자리가 계속 되는 연말에 인기 좋은 메뉴가 아닌 가 싶습니다..

 

 늘 그렇듯 연말에 계속.. 술 자리 있는 우리 신랑...

술 먹고 다음 날 아무 것도 못 먹겠다고 하면서도...

콩나물 국밥 만큼은 잘 먹어서.. 요즘 들어 자주 끊이게 되는 메뉴네요..

국밥2.jpg


모락 모락 한 연기... 뜨뜻한 기운이 나는 뚝배기에 온기까지

전해 드릴 수 잇으면 좋은데..... ;;;;

왜 사진으로 보니... 그 온기가 안 느껴 질까요...;;;

참.. 안타까움 ㅠㅠ

 

아무튼... 시원하고.. 따뜻한

또,

 

만들기도 싶고 재료도 무지 착한 콩나물국밥...,은 요렇게 만들어요...

 

====================================================== 재료는

                                                                                            (밥숟가락 기준)

 

콩나물200g(마트에서 한봉지 파는게 200g-210g 정도 들었어요..)

무(작)1/5 개,

멸치, 다시마, 건새우(육수용)

청고추1개

새우젓

 

콩나물양념 : 다진파1.5 , 파프리카약간, 소금 0.7, 마늘 0.7, 참기름약간


국밥3.jpg


무를 통으로 잘라 넣고 다시마,멸치 건새우도 넣고

육수를 은근한 불에서 국물이 제대로  국물이 나올때 까지... 오래 끊였습니다.

중간에 생기는 거품 다 걷어 주시구요..

멸치육수는 센불에서 하면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약불에서...

 

콩나물은 물을 약간만 붓고 소금을 넣고 함께 삶았어요.

나중에 삶은 물 버리지 않고 그 물 그대로 무침 하려고 타지 않을 정도에 물만 붓고 삶았어요.


국밥4.jpg


야채는 잔파랑 빨강, 노랑 파프리카 준비했고, 청고추도 준비했는데,

콩나물 무칠때 잔파랑 파프리카를 넣고 무칠 거에요..

 

파프리카는 안 넣어도 사실 상관은 없는데,

홍고추가 있으면 예쁠 텐데.. 홍고추 대신에 넣은 것도 있고,

아삭 거려서 또 나름 괜찮습니다.^^

 

청고추는 어슷 썰기 하시는 데 씨는 물로 헹구어 빼 주세요.

콩나물국밥은 맑은 게 중요하니까, 지저분 해 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거 빠지면 섭섭하죠...

새우젓..

요건 그냥 내어 놓으시는 거 보다..

한.두번 정도 잘라서 잘게 내어주시면 먹기 편해요.


국밥5.jpg


삶겨진 콩나물은 위에 표기된 양념 넣고 무쳐 놓구요

 

뚝배기에 밥 넣고, 우려낸 육수 붓고 위에

콩나물.. 그리고 청고추 .. 새우젓 놓고 내어 놓으면 되겠죠..


국밥6.jpg


간은 새우젓으로 맞추어서 드시면 좋구요..^^

요렇게 깔끔하게 드시는 것도 좋고...


국밥7.jpg


계란 노른자만 넣고 드셔도 좋아요...^^

전 계란노른자를 못 먹어서 맑게...

우리 신랑은 꼭.. 노른자.. 놓고... 우리 집은 그렇게 먹어요..^^

 

다른 해장국과 달리..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참 좋은 거 같아요..^^

속도 편해 지는 것 같고. ...

꼭 술 안 마셔도..따끈하니 좋을 것 같죠^^

무엇보다 다른 해장국 보다 간단하니까..... 사실은 더 좋은 거 같아요.*^^*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