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가져온 배추뿌리로 김치를 담았어요.
재료 : 배추뿌리 20개, 쪽파, 새우젓2큰술, 멸치액젓2큰술, 고추가루, 설탕, 통깨, 마늘, 매실액기스...

논산에 김장하러 내려갔을때 가지고 온 배추뿌리입니다.
일반 배추에서는 이런 배추뿌리가 생기지 않고 조선배추에서만 생긴다고 합니다.
시어머님께서 우리가 좋아하는걸 아시고 모아 두셨더라구요.

깨끗히 씻어서 다듬어야 합니다.

예쁘게 다듬어 졌네요.

소금에 절입니다. 단단해서 그냥 김치를 담으면 물이 많이 생기고 배추뿌리에 간이 되지 않으니 살짝 절입니다.

한시간정도 뒀더니 이렇게 다 절여졌네요.

소금물을 소쿠리에 받쳐서 빼고 양념준비를 합니다.

마늘, 파, 설탕, 새우젓약간, 멸치젓약간, 고추가루, 통깨, 매실액기스조금 넣고 양념을 만든다음
받쳐놓은 배추뿌리를 넣고 버무려주면 완성~~
배추뿌리 김치는 바로 못먹고 살짝 익혀야 맛이 좋습니다.
아직 익지않은 상태지만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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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조의 마녀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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