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조림<마늘쫑꽈리고추조림>

등록일 2009-11-30 10:24

조회수 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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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1주일동안 보관할수 있습니다


 주재료

조림용굵은멸치40g, 마늘쫑 250g, 꽈리고추100g, 식용유1t, 마른홍고추1/2개
조림장...간장3T, 종합간장1T, 물엿1t, 물4T

 조리방법

1.멸치는 조림용으로 준비해서 다듬어서 내장을 떼어내고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구워서 비린냄새를 없애줍니다.
2.마늘쫑은 5cm길이로 썰어 놓고 꽈리고추는 간이 잘 배이도록
구멍을 내놓습니다.
3.마늘쫑,꽈리고추,구운멸치에 식용유를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4.조림장을 다 넣고 끓기 시작을 하면 은근하게 조리고
마른 홍고추를 넣고 강불로 한소큼만 끓이고 불을 끕니다.



생으로 고추장만 찍어 먹어도 나이든 아줌마 (저를 말합니다~)밥반찬으로
충분한 마늘쫑을 멸치와 넣고 오래두고 먹어도 되는 옛날식 밑반찬을 만들어 봅니다.
나이드신 어머니들을 예전에 자주 반찬으로 만들곤 했어요.
여린 제철 마늘쫑과 꽈리고추를 준비합니다.
멸치는 조림용으로 준비를 하면 되고 찌개용으로 준비를 했다면
멸치대가리를 떼어내고 내장도 떼어냅니다. 멸치를 그대로 조림에 넣으면
구수한 맛보다는 비린맛이 나게 됩니다,



손질한 멸치를 기름종이나 종이호일에 담고 오븐에 바삭하게 구우세요.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구워도 되고 식용유를 넣지 않고 프라이팬에 구워도 됩니다.
비린 맛이 날아가서 식은 후의 멸치가 바삭해지면 됩니다.
이렇게 구운 멸치는 고추장만 찍어 먹어도 맛이 좋지요~
소주안주로 참 좋습니다.



구운 멸치는 이렇게 바삭해집니다.
잘 표시가 나지는 않지요? 프라이팬에 구우면 멸치의 겉부분이
구운 색이 나면서 구워집니다



꽈리고추도 그대로 조림을 하면 꽈리고추의 속으로 간이 배이지
않게 되지요. 그래서 고추조림을 하려면 먼저 고추에 구멍을 내주어야 합니다.
포크로 쿡쿡 찍어도 되고 ...저렇게 꼬치에 꿰면 간단하기도 하고 음식을 하는것이
재미있기도 하고...



마늘쫑과 구멍낸 꽈리고추,구운 멸치를 냄비에 넣고 식용유를 넣습니다



강한 불로 살짝 볶아주세요. 이렇게 식용유에 볶으면
조림을 한 후에 씹는 질감이 좋아집니다



조림장과 물을 합하고 넣습니다



조려지기 전에는 색이 좋지요. 식용유에 볶았으니 더욱 새파랗게 색이 좋은
마늘쫑과 꽈리고추가 간장색으로 변하면 ..맛은 좋아집니다.
가열이 된 후에는 약한 불에서 가끔씩 꽈리고추를 꾹 꾹 눌러주세요.
그러면 고추의 즙이 간장으로 배어나와서 맛이 좋게 되고
쉽게 상하지도 않게 됩니다



꽈리고추에 구멍을 내었으니 간도 잘 스며서 꽈리고추의 칼칼한 맛도
조림장에 나게 됩니다. 마늘쫑은 얼마나 부드러운지...
마른 홍고추를 잘라서 넣고 한소큼만 가열을 해도 되고.....
고춧가루를 넣어도 됩니다



마늘쫑과 꽈리고추를 멸치와 함께 가지런하게 담고 조림장도 같이 담아냅니다.
밥위에 마늘쫑과 꽈리고추,멸치를 얹고.......
멸치의 구수한 맛과 칼칼한 고추, 향긋하고 부드러운 마늘쫑의 질감은
식욕이 떨어지고 간간한 음식이 당기는 때에 알맞은 밑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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