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TIP
꼬막을 많이 삶았을 때는 찬물에 담군 상태로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먹을 때마다 껍질을 벗기고 양념을 해야 합니다.
주재료
꼬막1공기, 양념 : 간장1t, 물엿1/4t, 통깨1t, 마늘1/3t, 쪽파다짐1T, 들기름1t, 고춧가루조금
조리방법
1.싱싱한 꼬막을 준비한다.
2.굵은 소금을 조금넣고 꼬막을 벅벅 비비면서 씻는다.
3.찬물에 담고 끓기 시작하고 1분만 끓이고 소쿠리에
쏟은 후 찬물에 담군다
4.껍질을 벌리고 살을 발라낸다
5.양념장을 만들어서 꼬막에 넣고 버무린다.
6.꼬막껍질의 한쪽에 담아서 낸다.
싱싱한 꼬막 준비...
꼬막의 한녀석이 성질을 못이기고 혀를 깨물고 있는게
보이고....
소금을 넣고 벅벅 비비면 겉부분의 지저분한 것들이 떨어져나오지요.
물에 씻으면 뿌였습니다. 사진에서처럼 흙도 가라앉구요.
여러번 씻고 냄비에 담고 가열을 시작하면 입을 벌리는 꼬막도 있고
입을 다무는 꼬막들도 있어요. 부글 부글 끓으면서 거품이 나면 딱1분정도만 ..오래익히지만 마세요~
그런 후에 소쿠리에 쏟아서 넉넉한 찬물에 담구면 바로 식어요.
양이 많으면 이상태로 냉장고에 보관을 해서 먹을 때마다
살을 발라내야 맛이 변하지 않아요. 물에 담긴 상태로도 3일은
냉장고에서 보관됩니다. 물이 차가워지기 때문에 상하지 않아요.
주홍색살이 보이는 탱탱한 꼬막살...
껍질을 벌리는데 은근 힘이 듭니다.
절대로 입을 안벌리는 꼬막은 상한 것이니까 버리세요.

너무나 간단한 양념도 하고 ..
한끼분량이니 어려울게 없어요. 제가 젊은시절에는
한관씩 했어요. 4kg인데 덤까지 얻었으니...한끼에 그만큼씩
먹었는데..예전에는 간식이 없어서 그랬나?..

살을 발라내고

양념에 버무리고..
어르신상에는 저렇게 따로 담아서 정갈하게...
꼬막살!! 너무 맛있어요.

다시 꼬막의 껍질에 양념을 한 꼬막을 담고..
그래야 양념에 절여진 꼬막즙까지 다 먹을 수 있어요.
조정래 선생님의 태백산맥에서 꼬막이 많이 나와요.
조정래선생님께서 꼬막을 좋아하시는 듯..
그런데..
아까 혀를 꼭 깨물었던 꼬막은 어느 녀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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