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TIP
잘 불린 후 깨끗하게 씻어서 냉동실에 보관하여도 됩니다.
주재료
불린시래기 300g, 멸치30g, 된장3T, 마늘다짐2t, 참기름1t, 대파1/2대.마른홍고추2개, 해물육수1c+생수1c
조리방법
1.불린시래기를 여러번 씻어서 물기를 꼭 짜고
5cm길이로 잘라 놓습니다.
2.멸치는 대가리와 내장을 떼어내고 된장과 참기름,마늘을 준비합니다.
3.다듬은 멸치는 팬에 노릇하게 굽습니다.
4.시래기에 된장양념을 하고 냄비에 담고 그 위에 멸치를 담고
타지 않게 가열을 합니다.
5.대파와 마른홍고추와 해물육수를 붓고 끓기 시작을 하면
약한 불로 줄이고 30분 동안 은근하게 익힙니다
잘 불린 시래기를 준비합니다.
가을의 김장철에 무청을 끓는 소금물에 데치고 여러번 씻은 후
빨래 건조대에 걸어서 말리면 1주일이면 바삭하게 마릅니다.
이것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합니다.
잘 불은 시래기는 손으로 눌러보면 부드러운 질감이 손끝에
느껴지지만 힘을 주어도 부드러운 질감이 나지 않으면 다시 삶으셔야 합니다.
단시간내에 부드럽게 삶는 비법은 식소다를 팥알크기만큼을 물1리터에
넣고 그 물에 시래기를 넣고 삶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으면서 부드러워집니다. 시래기의 양에 따라서 물의 양도 늘여야 하고
소다의 양도 늘여야 합니다~.
멸치는 값나가는 죽방은 아니어도 은빛이 나는 조림용멸치를 준비해서
대가리와 내장을 떼어냅니다.
된장과 참기름, 마늘을 미리 합해두면 됩니다. 된장은 재래식된장을
넣고 조리는 것이 가장 많이 좋습니다
다듬은 멸치는 팬에 달달 볶아서 비린내를 없애 줍니다.
준비한 부드러운 시래기를 5cm의 길이로 잘라서
된장양념에 조물 조물 버무려 둡니다.
냄비에 된장양념에 버무린 시래기를 담고 그 위에 구운 멸치를 얹고
가열을 하고 시래기를 애벌 익힙니다.
이렇게 하면 된장의 짠맛도 덜해지고 완성후 훨씬 감칠맛이
나는 지짐이 됩니다

한김이 모락 모락 난 후에 불을 줄이고 위에 굵직하게
자른 대파와 마른홍고추를 툭 툭 잘라서 넣고
해물육수에 생수를 넣어서 희석을 한 해물육수를 붓습니다.
다시 불을 키우고 끓기 시작을 하면 약한 불로 은근하게
조리기 시작을 합니다.

시래기가 더욱 부드러워지고 구수한 냄새도 나게 되지요.
지짐이는 국보다는 국물이 적고 찌개보다는 국물이 많은 것을
말합니다, 이북이 고향이신 어르신들은 지짐이가 무엇인지
잘 아시는데 요즘의 젊은 주부들은 잘 모르실겁니다

입맛을 돌게하는 밥반찬중의 하나이지요.
예전에는 가마솥에 하나 가득 지져놓아도
그 다음날 점심이면 다 없어지곤 했어요.
그래도 힘들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고 식구들이 잘 먹어줘서
즐거웠던 순하고 착한 새댁이었어요~ ㅋㅋ .....제가요

약간의 국물이 있어서 지짐이라고 하는데
서리태를 넣고 방금 지은 따뜻한 밥에 얹어도 먹고
국물도 떠먹고 그런답니다.
두어달 전에 제자중의 주연이와 영주가 집으로 놀러왔을 때
갈비찜과 시래기지짐이를 했는데 두고 두고 시래기지짐이
얘기만 한답니다~.
장식도 필요없고 집된장만 있으면
맛이 나는 전통 반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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