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TIP
구운 후 식힌 피칸치즈케잌은 작게 잘라서 냉동을 하였다가 먹어도 맛이 아주 좋습니다.
주재료
피칸쿠키.....박력분50g, 버터25g, 피칸30g, 설탕15g
치즈크림....1.크림치즈300g, 바닐라빈1/2개, 버터30g
2.사워크림 140g
3.달걀70g, 노른자1개(25g)
4.옥수수전분10g
18cm 치즈케잌틀
조리방법
1.피칸쿠키의 재료들을 커터기에 모두 넣고 곱게 갈고
틀에 넣고 반듯하게 눌러줍니다.
2.섭씨 16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5분간 구운 후 식힙니다,
3.치즈크림의 재료들을 번호순서대로 넣고 덩어리가 생기기
않도록 잘 섞어 줍니다.
4.잘 섞인 치즈크림을 구워진 피칸쿠키위에 붓습니다.
5.섭씨 16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시간 구워줍니다.
...40분정도 구운 후 구운 색이 진하게 보이게 쿠킹호일을
덮어서 남은 시간을 굽습니다.
1.케잌을 구우려면 ...어쩌면 재료중에 하나씩 빠지기도 하지요.
케잌이나 쿠키를 적어도 5가지만 만들어 보아도 그 후로는
남은 재료들로 10번을 넘게 여러 가지 제과들을 만들수 있습니다.
피칸치즈케잌도...역시!..재료가 많네요.
이럴땐 여러분께 좀...눈치가 보이기도 합니다...ㅎ
2.바닥에 깔아주는 피칸쿠키의 재료들은 커터기에 넣고
곱게 갈아 줍니다.
피칸이 들어있어서 조금은 검은 빛으로 반죽이 변하게 되지요.
갈은 반죽을 지름 18cm틀에 넣고 꾹 꾹 눌러서 바닥에 잘 붙게 합니다.
감자를 으깨는 도구를 사용하여 꾹 꾹 누르면 아주 쉽게 되지요.
그리고 섭씨 160도로 10분정도 미리 예열시킨 오븐에 넣고
15분간 구워진 색이 나게 굽습니다.
커터기가 없다면 피칸을 잘게 부수고 재료들을
볼에 담아서 섞어주면 됩니다. 과자반죽을 하듯이 하면 되지요.
검색란에..기본쿠키..를 치시면 쿠키를 만드는 법을 자세하게
보실수 있답니다.
3.쿠키가 식을 동안에 크림을 만들면 되겠습니다.
크림치즈에 버터,바닐라빈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크림치즈는 필라델피아,끼리...두종류가 있는데 구하기 쉬운 것으로
하시면 됩니다. 바닐라빈은 반을 잘라서 안의 끈적한 씨같은 것들을
긁어서 넣으면 되고, 없을 경우에는 바닐라향을 조금 넣어도 되지요.
긁어서 사용하고 남은 바닐라빈은 설탕속에 담아 놓으면 바닐라설탕이 되니
여러 가지 제과에 그 설탕을 넣으면 바닐라향을 따로 넣을 필요가 없게 됩니다.
반죽은 너무 쉬워서 ..
덩어리가 없게 섞어주면 되니 주걱으로 잘 치대주세요.
사워크림을 넣고도 섞고, 그런 후 달걀을 넣고 잘 섞어주고
옥수수전분을 가장 나중에 넣고 잘 섞어 주면 됩니다.
사워크림을 대신해서 플레인요구르트를 넣어도 됩니다~.
진한 baked 치즈케잌을 만드는 방법중에 그래도 간단한 방법이랍니다

4.미리 구워놓은 피칸쿠키가 들어있는 틀에 반죽을 붓습니다.
그리고 미리 섭씨 160도로 10분간 예열된 오븐에 넣고 1시간을 구워줍니다
40분정도 구운 후 케잌의 웃면이 짙은 구운색이 나게 되면
쿠킹호일을 잘라서 위에 얹어 주세요.
그리고 남은 시간을 구워주면 됩니다.
기다란 산적꼬치로 찔러 보는것...그러면서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잘 구워진 것입니다.

5.잘 구워진 치즈케잌입니다.
무게가 무거우니 구운 후 바로 꺼내면 케잌이 갈라지게 됩니다.
완전이 케잌이 식도록 3시간은 실온에서 식혀야지요.
냉장고에서 식혀도 됩니다

6.치크케잌틀의 옆부분에는 똑딱이같은 장치가 있어서 그것을 제끼면
틀의 둘레가 케잌이서 떨어집니다.
구워진 옆면입니다.
아주^^ 맛있는 ........
7.뒤집어서 바닥을 보여드립니다.
애벌구운 피칸쿠키가 아주 오랫동안 오븐에서 치즈케잌과 같이 구워졌는데도
새까맣게 타지 않는 것 ...참 신기하지요?

8.치즈케잌은 냉장고에서 차게 식히고 자르면 잘 잘라져서
단면이 매끈하지요

9.단면의 옆부분을 보면 피칸쿠키와 크림치즈케잌의 질감이 잘 구분됩니다.
얼마나 향도 좋은 지....
저렇게 잘라서 비닐봉지에 담고 냉동을 시키세요.
아...먹을 것도 부족한데 냉동이라니...그러시지요?
베이커리준비를 하면서 분명..버터,사워크림,등등이 남았을 겁니다.
굽는 김에 한판 더 구우면 얼마나 뿌듯한지...

10.설탕,프림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에 저렇게 포크로 푹...편안하게
자른 내 몫의 치즈케잌^^.....
애들을 키우고 큰살림을 하면서도 항상 베이커리을 배우고
싶은 욕구가 커서 여기저기를 기웃거렸습니다.
스튜어디스를 하시던 일본분께서 일본제과를
가르치신다는 정보를 듣고 뛸듯이 좋았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그 당시에는 일본어에 일...자도 몰랐던 터라 선생님의 성함도 기억못하고
오직 배우는 재미에 빠졌던 ....
그 선생님께 배운 피칸쿠키 치즈케잌입니다,
식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넘쳐서,,
새벽4시에 일어나서 밥도 하기 전부터 만들었던 ...
바지런 했던 젊었던 시절의 제 모습이 떠오르는 케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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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댕
답글
양서희
와... 제가 좋아하는 피칸치즈케익/~ 만들어보고프네요 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