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불끈~@*@ 입이 얼얼한~~낙지볶음

등록일 2009-11-12 21:55

조회수 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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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식 매운 낙지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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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낙지가 가격도 만만하던데....이계절에 한참 맛오른 낙지를 먹으면

힘이 불끈 솟을것 같아...어제 생선가게에서 낙지연포탕을 해먹으려고 사왔는데....

이런 이런~~~~~~모시조개를 깜빡하고 안사왔네요.

냉동 그린홍합이라도 넣고 끓여볼까??

고민하다 그냥 얼큰하고 매운 무교동 낙지볶음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며 한그릇 비벼먹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감기가 오는듯 할때는 이렇게 매운 음식으로 입맛 잡아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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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낙지(중3마리전도),대파잎으로3대정도,통깨,참기름적당량

낙지양념--고운고춧가루3큰술,고추장1작은술,소금조금,국간장 1/2작은술,

               흑설탕1/2큰술,양파즙1큰술,다진마늘 1큰술,맛술1큰술,생강즙조금,찹쌀풀2큰술.

*-곁들이준비-*

콩나물무침과 모시조개탕을 준비하시면....완벽합니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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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는 머리를 뒤집어 내장과 먹물을 떼어내고,

눈도 제거하고 다리사이 이빨도 제거를 해주세요.

(이때 가끔 먹물과 내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물어보고 그냥 조리해달라고 하시면 머리 뒤집지말고

그대로 데쳐서 만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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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낙지는 밀가루를 듬뿍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준 다음

빨판과 함께 깨끗이 씻어 주는걸

씻기1->헹굼1->씻기2->헹굼2번 과정으로 준비해 주세요.

이렇게 밀가루로 세척을 해주시면 낙지살이 아주 탄력있게 살아나 산낙지 부럽지 않아요.

잡내도 잡아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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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을 끝낸 낙지는...볶아주면 오그라 드는걸 감안해서

조금 길게 크게 잘라서 준비를 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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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를 손질해 놓고 분량의 양념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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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직하게 섞어서 준비를 해두었다...

바로 낙지를 볶아서 생긴 국물을 조금 더 넣어 주시면...

환상의 양념장으로 태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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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달군 팬에 미리 손질해둔 낙지를 볶아주세요.

뽀얀 낙지 국물이 생겨나지요?? 그 국물은 쪼옥 따라 주세요.

이때 따라낸 국물을 양념장에 조금 넣어 섞어주시면

낙지볶음 양념이 기가막히게 만들어 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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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놓은 대파를 넣고 빠른 속도로 한번 휘리릭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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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가 숨이 죽으면 바로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어  후다닥 볶아 주세요.

(빠른 속도로 볶아주셔야 물기도 안생기고 낙지가 질겨지는 것도 막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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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볶아진 낙지볶음을 불에서 내리고

참기름을 조금 두른 뒤  팬채 들고 휙~뒤집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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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소담하게 담은 뒤 통깨를 뿌려 상에 내시면........

화끈하고 얼큰한 무교동 낙지볶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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