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버섯찌개

등록일 2009-11-12 09:51

조회수 8,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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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날에 더 생각나는 국물요리~ 모듬버섯에 생면을 넣고 끓인 버섯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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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펠아삭 김치냉장고 한칸엔 야채와 과일을 보관했어요~ 
이미 다 아시겠지만 일반냉장고보다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오래 싱싱하다는 걸 느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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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주문한 버섯 모듬이에요.

버섯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 은 0.5cm정도의 굵기로 슬라이스 썰기 하고

느타리버섯 은 밑둥을 칼로 잘라낸 후

송이송이 뜯어가며 흐르는 물에 씻어주어요.

굵은 송이는 손으로  찢어주면 되어요~

양파 반개 굵은 채 썰어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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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다시국물 준비하기

(물 5컵, 다시멸치 10마리, 다시마 사방5cm 1장)

멸치를 넣고 한 10분 정도 끓이다가 다시마 넣고 한번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뚜껑을 열어주세요.

그 상태로 두고 재료를 준비하면 되어요~

양념장 준비하기

(고추장1큰술/간장5큰술/고춧가루1큰술/다진마늘.다진파 각각1큰술/청주1큰술)

 위 양념재료를 한데 담고 섞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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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전골냄비에 위 재료를 가지런히 돌려 담은 뒤

가운데 양념장을 담고

가장자리에 멸치육수를 부었어요..

(양념장은 먼저 3큰술만 담아주고,남는 양념장은 끓이면서 간을 본 뒤 추가할꺼에요~)


버섯 건더기 양 정도로 육수를 담아주어요..

버섯에서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건더기 양과 비슷하게 담아주고 남는 육수는 나중에 부족할 때 추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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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불에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한 15분 정도 끓여주다가 불을 줄인 후 10분 정도 더 끓여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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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에서 물이 많이 나왔네요..

국물에 진한 버섯맛이 우러났는지 맛을 보세요.

간을 봐서 싱거우면 아까 남겨 둔 양념장을 추가하고,

남긴 양념장이 없으면 간장을 조금씩 추가하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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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생라면이 있어서 생라면을 준비했어요..

라면 맛이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이 있더라구요.

찌개가 끓으면 가운데 생면을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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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이 익었으면 마지막에 어슷 썰기한 대파와 팽이버섯 한소큼

넣고 한번 끓인 뒤 불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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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을 넣으면 국물이 많이 졸아요~

이제 각자 덜어서 후루룩 먹으면 되요.


생라면 대신 우동이나 칼국수 면을 넣어도 맛있죠.

요즘 날씨도 추운데 뜨끈하고 얼큰하니 딱이에요.

흐~또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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