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TIP
호두를 반나절정도 물에 담가두시면 껍질을 벗기기 쉬습니다.
주재료
호두 15g, 시금치잎 20g, 애호박 40g, 단호박 50g, 두부 100g, 다진소고기 30g,
물 2cup, 쌀 1/2cup
조리방법
1. 호두는 반나절정도 물에 담가서 껍질을 벗겨 준비하고 시금치는 데쳐준다.
2. 재료를 모두 준비하고 물이 끓으면 쌀을 넣고 익혀준다.
3. 물이 끓어오르면 시금치와 두부를 제외한 재료를 모두 넣고 약한 불에서 15분 익혀준다.
4. 으깬 두부를 넣고 익혀준다.
5. 시금치를 넣고 살짝 익혀준다.
오늘은 이유식을 만들기전에 할 일이 하나 있어요~ 바로 호두 껍질을 벗겨주시는 일입니다.
호두를 잠기정도의 물에 반나절이상 불려주세요. 그리고 사진처럼 이쑤시개나 꼬치를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주시면 되요. 뒷면에서부터 살살 벗기면 쉽게 벗겨집니다. 호두의 경우에는 껍질에 쓴맛이 있어요. 그래서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꼭! 껍질을 제거해 주세요. 껍질을 제거한 호두는 정말 너무 고소하답니다^^
자. 이제 재료를 준비해 주시고... 시금치는 연한 잎사귀로만 준비했어요.
시금치는 끓는물에 먼저 데쳐주세요. 너무 오래 데치시면 비타민이 다 파괴되니까요.. 살짝!!
파랗게 변할 정도로만 익혀주시면 됩니다.
재료를 아가가 먹기 좋은 크기로 곱게 다져주시고...

냄비에 물과 쌀을 넣고 폭폭 끓여주세요~
물이 끓어오르면 두부랑 시금치를 제외한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어서 끓여주세요. 약한불로 줄이시고 15분 정도 익혀주시면 됩니다

재료는 다 익었는데 아직 물기는 좀 남아있어요. 이때 두부를 넣고 3~4분 정도 익혀주시면 됩니다.

이제 시금치를 넣어줄꺼에요. 시금치는 이미 데쳤기 때문에 너무 오래 익혀주시면 안되요. 그러면 시금치속의 비타민과 베타카로틴이 다 파괴가 되요. 넣고 30초만 있다가 불을 꺼주면 완성입니다!!
다 익은 사진이에요. 농도는 아가식성에 따라 만드시는 동안 조금씩 조절하세요~^^

완성되었습니다!!! 고소하고 머리가 좋아지는 이유식!!!
호두 껍질 벗기는 것이 조금 번거롭더라고..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칼슘, 철분이 풍부한 이유식을 포기하시진 않으시겠죠?!ㅎㅎ
맛있게 만들어서 똑똑하고 건강한 아기로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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