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작용을 해주는.....숙주나물무침

등록일 2009-11-10 09:37

조회수 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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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익힌 후 찬물에 담구어서 빨리 식힐수록 맛이 좋아집니다.

 주재료

숙주300g, 소금1t
양념...파다짐2T, 마늘다짐1/2t, 홍고추다짐1t, 참기름1t, 후추조금


 장보기리스트

숙주300g, 소금1t
양념...파다짐2T, 마늘다짐1/2t, 홍고추다짐1t, 참기름1t, 후추조금


 조리방법

1.숙주나물을 깨끗하게 씻어서 냄비에 담고 물을 1c을
넣고 소금을 1t을 넣는다.
2.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8분간 익힌다.
3.소쿠리에 쏟고 찬물에 담아서 식히고 다시 소쿠리에
담아서 물기가 빠지게 한다.
4.양념을 한다.



숙주나물을 준비합니다. 꼬리부분이 기다란것이 거슬린다면
다듬어서 사용하시구요. 몸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이 들어있어서
좋은 부분이니 그대로 사용해도 좋지요.
손님상에 낼것이라면 좋은 음식을 많이 준비할것이니
정갈하게 다듬어서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냄비에 담고 물을 조금을 넣고 소금을 위에 솔솔 뿌리세요.



소금이 고르게 숙주나물에 묻어있어야 비린내가 나지않게
익는답니다. 냄비에서 김이오르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약한불로 8분에서 10분정도 익히세요.
숙주의 비린내가 살큼 나기 시작할겁니다.
뚜껑을 열지말고 기다리다가 비린내가 안나고 어느정도 숙주가
익으면 열면 됩니다. 익어가는 도중에 뚜껑을 열면
맛이 없는 숙주나물이 되버리지요



파와 마늘을 다져서 준비하고 홍고추도 준비합니다.
홍고추는 숙주나물에는 고춧가루를 넣지않고 무치다보니까
나물이 너무 심심해보여서 보기좋으라고 넣는겁니다..
매운 월남고추나 이태리고추를 부셔서 넣으면 매운맛이
톡 쏘는 것이 좋습니다~



숙주가 익었네요.


얼른 찬물에 담가서 식혀야 사각사각하게 맛이 좋아집니다.
식은 후에는 소쿠리에 담아서 물기가 빠지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양념을 한 후에 숙주에서 덜빠진 물기가 맛을
싱겁게 하게 된답니다.



준비한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으면 되는데, 양이 많으면 손으로 보기도 좋게
무치면 되지요.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그렇지만 숙주나물 한봉지를 무치는데 손으로 무치면 손에
양념이 반정도는 묻으니....그쵸?
젓가락으로 슬렁슬렁 버무리면 숙주나물의 겉부분이 상처가
나지않으면서 무쳐집니다. 그래야만 먹는 내내 사각사각하지요.
힘을 주어서 물기를 빼고 또 무치면서 힘을 주면 ....
숙주나물을 담은 접시에 숙주에서 나오는 물이 고여있게
됩니다. 맛도 덜하고 보기도 그렇고 ..더구나 맛있는
즙이 빠졌으니 ....아시겠지요?.



가까이서 보면 제가 설명한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숙주가 익기전의 굵기와 똑같고 줄기가 부서진것도 없이
탱탱해보이지요~



숙주나물을 한접시 먹는 것은 누워서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우며 맛도 좋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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