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요번 수능에는 군대 제대후 일하면서 공부하는 기특한
막내동생이 수능을 보는 해 입니다 ^^
군대가기전 동생이 수능을 볼때에는
이렇게 떨리지 않았는데.. 제가 수능보는것 처럼 참 많이 떨리네요
수능전날부터 입맛없어 과일 밖에 안먹는 동생이라
수능날 과일을 싸주려고 준비중이예요..
울아이 친구들과 간식으로 먹으라고 자주 싸주는 과일인데
수능보는 동생한테 싸줄려고 하니 느낌이 남다르네요..
엄마는..
죽이라도 싸줘야겠다며 보온병에 전복죽 준비하신다니
저는 사과랑 바나나 이쁘게 깎아 동생 수능보는날 화이팅 !! 외치며 가방에 넣어줘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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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즈
입맛이 없는 학생들에게 과일이라도 싸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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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든든한 정성이
동생분에게 보여지지 않겠어요.
힘내서 시험 잘 보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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