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든든한 라이스버거예요~
빵대신 밥이라 든든하기도 하고, 신선한 야채며 가슴살도 풍부하게 들어갔고...
맛도 짱, 영양도 짱~!!!! 이랍니다.
- 재료: 밥 한공기, 후리카케 약간, 케첩 한스푼
닭가슴살 1쪽, 허브소금 약간, 올리브유 약간 (토마토 추가)
치즈 1장, 양상치 약간, 양파 약간, 마요네즈/돈가스소스 약간

1. 먼저 고슬고슬 밥을 지어서 준비해 주세요.
빵부분 대신 만들꺼니까 너무 많지 않게, 1인분에 1공기 정도면 좋겠네요.

2. 그냥 맨밥을 사용하면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 후리카케 좀 넣어봤어요.
캐첩도 한스푼 정도 넣었더니 고소하고 간간해서 더 맛이 좋더라구요.

3. 잘 비벼진 상태입니다.
내용물이 모자란다 싶으시면 통깨나 김가루 추가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4. 햄버거 빵 모양으로 둥글고 납작하게 빚어주었어요.
한그릇이 요렇게 두개정도밖에 안나옵디다. 넘 두껍게 했나?
두세개 만드시려면 두공기는 넘게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모양은 비닐장갑 끼고서 올리브유 살짝 바르시면 밥알도 안달라붙고 쉽게 만드실 수 있어요.

5. 밥빵 굽기 전에 닭가슴살에 허브소금 뿌려서 살짝 재워 주세요.
구우면서 넣어도 되지만 살짝 간 좀 배라고...

6. 잘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 둘러주시구요.
밥빵 두쪽과 닭가슴살 한쪽을 함께 넣어 구웠어요.
밥빵만 굽기엔 팬 공간이 너무 남아돌아설~
시간도 아낄겸.. 겸사겸사.. ㅋㅋ

7. 노릇하게 잘 구워진 밥빵(이걸 정확히 뭐라 해야할지 몰라 계속 이리 부르네요.. 쩝...)
하나를 접시에 놓고, 그 위에 양상치+치즈한장+구운 닭가슴살+양파 슬라이스의 순서로
올려주세요. 닭가슴살은 통째 넣으면 심하게 뻑뻑하니까 쪽쪽 쪼개서 넣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가스소스와 마요네즈를 뿌려서 마무리하심 되겠네요.

8. 나머지 하나의 밥빵을 얹어서 라이스버거를 완성했습니다.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이 좋아요.
근데... 뭔가 좀 허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차~ 냉장고에 사둔 토마토를 빼먹은 거 있죠. (왜이리 깜빡깜빡 하는게야.. ㅠㅠ)
저는 실수했지만 다른 분들은 실수하지 마세요.
꼭 토마토 슬라이스 해서 넣으시고 상큼한 도시락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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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넘 멋진데요.
완~~죤 맛있을것 같아요.
든든한 밥이 들어가 더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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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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