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돈까스

등록일 2009-10-23 01:43

조회수 1,8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돈가스1.jpg


파프리카 돈까스말이


돼지고기 등심안에 파프리카랑 버섯,양파 치즈 까지 넣고 김밥 처럼 돌돌 말아서

바삭하게 튀겨 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라서 싫어하는 파프리카가 들어가도  잘 먹어서 좋은 거 같아요^^


돈가스2.jpg


돼지고기 등심 준비했는 데..

사정없이 방망이질 하시거나,

사정없이 칼집 많이 낸 다음ㅋㅋㅋㅋ

여기에 허브솔트와 맛술로 밑간을 했습니다.

포를 뜨려고 했는 데... 칼 상태가 영~~ 아니라.. 실패하고 엄청난 칼집을 주었어요...ㅋㅋ


돈가스3.jpg


파프리카랑 버섯. 양파 모두 채 썰었구요..

모짜렐라 치즈도 셋팅..

돈가스4.jpg


재료 넣고 김밥 처럼 돌돌돌~~~~~~~


돈가스5.jpg


돌돌 만 돼지고기에 밀가루..계란... 빵가루 순으로 발라서 셋팅....


한 후에.. 튀기면....


돈가스6.jpg


절대로 안 까지 안 익습니다...ㅋㅋㅋㅋ

고기가 두툼해서요...ㅎㅎ

일단 한김 식힌후에. 꼭 식은 후에 자르셔야 합니다.. 그래야 예쁘게 잘려요.^^


돈가스7.jpg


단면만 약한 불에서 은근히 익혀 주세요...

겉은 이미 바삭하니까, 구울 필요 없어요..^^


돈가스8.jpg


검은 깨 위에 뿌렸는 데, 케찹이나 머스타드 소스 뿌려서 먹어도 맛있겠죠..

고기랑 각종야채 그리고 치즈 까지 어우러 져서 돈까스 지만,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제게.. 이걸 왜 만들었냐면....


돈가스9.jpg


우리 큰딸 도시락 싸려구요...ㅎㅎ

웬? 도시락????

우리 딸이  아침 6시에 춤바람이 나서 나갔거든요....ㅋㅋ


뭔 소리냐면...... 다음 주에 학교에서 학예회가 있어요..

거기서 6학년 전체 여학생 중 9명을 뽑아서 소녀시대 춤과 노래를 부르는 데...

연습할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새벽에 나가서 연습한다고.....

낮에는 학원간다고 모두들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안 된다네요..


이미 핫팬츠도 샀어요... 뭐 울 딸이 몸매..얼굴이.. 쪼매 되니까요...ㅎㅎ(지 엄마를 닮아서;;;)


아무튼 그래서.. 아침에 연습하고 먹으라고 도시락 싸서 보냈어요..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