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돈까스말이
돼지고기 등심안에 파프리카랑 버섯,양파 치즈 까지 넣고 김밥 처럼 돌돌 말아서
바삭하게 튀겨 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까스라서 싫어하는 파프리카가 들어가도 잘 먹어서 좋은 거 같아요^^
돼지고기 등심 준비했는 데..
사정없이 방망이질 하시거나,
사정없이 칼집 많이 낸 다음ㅋㅋㅋㅋ
여기에 허브솔트와 맛술로 밑간을 했습니다.
포를 뜨려고 했는 데... 칼 상태가 영~~ 아니라.. 실패하고 엄청난 칼집을 주었어요...ㅋㅋ
파프리카랑 버섯. 양파 모두 채 썰었구요..
모짜렐라 치즈도 셋팅..
재료 넣고 김밥 처럼 돌돌돌~~~~~~~
돌돌 만 돼지고기에 밀가루..계란... 빵가루 순으로 발라서 셋팅....
한 후에.. 튀기면....
절대로 안 까지 안 익습니다...ㅋㅋㅋㅋ
고기가 두툼해서요...ㅎㅎ
일단 한김 식힌후에. 꼭 식은 후에 자르셔야 합니다.. 그래야 예쁘게 잘려요.^^
단면만 약한 불에서 은근히 익혀 주세요...
겉은 이미 바삭하니까, 구울 필요 없어요..^^
검은 깨 위에 뿌렸는 데, 케찹이나 머스타드 소스 뿌려서 먹어도 맛있겠죠..
고기랑 각종야채 그리고 치즈 까지 어우러 져서 돈까스 지만,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제게.. 이걸 왜 만들었냐면....
우리 큰딸 도시락 싸려구요...ㅎㅎ
웬? 도시락????
우리 딸이 아침 6시에 춤바람이 나서 나갔거든요....ㅋㅋ
뭔 소리냐면...... 다음 주에 학교에서 학예회가 있어요..
거기서 6학년 전체 여학생 중 9명을 뽑아서 소녀시대 춤과 노래를 부르는 데...
연습할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새벽에 나가서 연습한다고.....
낮에는 학원간다고 모두들 시간 맞추기가 힘들어서 안 된다네요..
이미 핫팬츠도 샀어요... 뭐 울 딸이 몸매..얼굴이.. 쪼매 되니까요...ㅎㅎ(지 엄마를 닮아서;;;)
아무튼 그래서.. 아침에 연습하고 먹으라고 도시락 싸서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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