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구이(전어양념구이. 전어)

등록일 2009-10-13 09:28

조회수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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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전어는 손바닥크기보다 좀 커야 구운 후 먹을 만한 크기가 되고 작은 전어는 회무침을 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주재료

전어5마리, 영양부추50g
양념장...간장2T, 설탕2/3t, 마늘다짐1t, 고춧가루 1T, 파다짐 3T, 통들깨 2T, 들기름1T


 장보기리스트

전어5마리, 영양부추50g
양념장...간장2T, 설탕2/3t, 마늘다짐1t, 고춧가루 1T, 파다짐 3T, 통들깨 2T, 들기름1T


 조리방법

1. 전어를 겉의 비닐을 살살 칼등으로 벗기고 아가미를 벌려서
내장을 뽑아내고 여러번 씻어 줍니다.
2. 전어를 소쿠리에 담고 소금을 1큰술 고르게 뿌려서 10분을 둡니다.
3. 소금에 절인 전어를 다시 흐르는 물에 씻고 예열된 그릴에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4. 영양부추를 씻어서 물기를 털어내고 그릇에 담은 후 양념장을 조금 넣고 살살 섞어 줍니다.
5. 영양부추위에 구워진 전어를 얹고 전어의 위에 양념장을 얹어서 상에 냅니다.



전어는 거의 종합비타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에게 좋은 DHA와 어르신들에게 좋은 EPA처럼 뇌의 활발한 활동에 좋은 성분외에도 인체에서 만들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타우린도 풍부하여서 피로회복등..여러가지 신체의 리듬을 살려주는 생선입니다. 살은 연하고 부드러우며 ,굽는 고소한 냄새가 마을의 어귀까지 번져서 집을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황당한~ 옛말도 있답니다.



1.전어가 가을이면 제철입니다. 선선하고 기분좋은 바람이 불면
전어의 살이 탱탱해지면서 맛도 좋아집니다.
작은 것은 회로 무침을 하면 좋으며, 큰것은 칼집을 내서 구워먹으면 좋지요.
그 냄새가 너무 고소하여서 집을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니...
예전에 며느리들이 얼마나 굶었으면 그랬을 까요?.....선생의 생각입니다~ㅎ



2.전어는 살이 연합니다. 등의 비늘을 벗기려면 구입을 하는 곳에 부탁을 해도 되지만
칼등을 이용해서 꼬리쪽에서 머리쪽으로 긁으면 잘 벗겨지지요.
생선의 살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무를 비스듬하게 잘라서 칼을 대신해도
아주 ~ 좋답니다.
머리쪽의 아가미를 벌리고 그 안의 잔가시가 있는 아가미를 바깥쪽으로
잡아당기면 내장이 같이 딸려서 나옵니다. 그 안으로 물을 흐르게 하면서
잘 씻어 주세요.
그리고 등에 칼집을 냅니다. 그래야 소금간이 배어서 구운 후에
통째로 절인 전어보다는 맛이 좋아지지요.
전어의 크기는 여러분의 손바닥크기보다 조금 큰 것이 구이에 적당합니다.
너무 작은 것은 찜을 하거나, 회를 무쳐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칼집을 내고 소금을 솔솔 뿌린 전어를 소쿠리에 담아서 10분을 둡니다.
소쿠리에 담아두면 소쿠리의 아래로 전어를 절인 물이 빠지면서
비린맛이나 잡맛이 훨씬 줄어듭니다.

3.위에 뿌려진 소금이 거의 보이지 않게 되면 소쿠리에 담은 채로
물을 위에서 여러번 뿌려줍니다.
그리고 물기가 빠질 동안에 생선을 굽는 그릴을 예열을 해둡니다,

4.예열된 그릴에 전어를 지그재그로 넣고 구울 준비를 합니다.
구운 후에 그릴의 철망에 생선살이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열된 그릴에 식초와 식용유를 같은 양으로 섞어서 종이타올에 적셔서 바른 후
생선을 얹으면 절대로 생선이 철망에 달라붙지를 않는 답니다.
생선의 싱싱함은 생선살의 탄력으로 알수 있지만,
생선의 초롱초롱한 눈알이 신선함의 포인트입니다.
낙지, 쭈꾸미,,그리고 그릴판에 얹어있는 굽기전의 전어의 눈이
참 .....가여워서.....
그래서 저는 생선을 그리 반기지 않게 되나 봅니다...ㅎ

5.잘 구워지면서 칼집을 낸 살이 벌어집니다. 노릇 노릇 한 색이 나면 ,
그러면 뒤집으면 됩니다. 식초와 식용유를 잘 섞어서 예열된 철망에
발랐다면 뒤집는 것이 아주 수월할겁니다.

6.전어가 여러 가지 영양분이 풍부하지만 채소의 비타민을 더한다면
더욱 좋은 음식이 되겠지요. 영양부추를 5cm의 길이로 잘라서
잘 씻어 놓습니다.

7.물기가 빠진 영양부추에 양념장을 합한 것을 한숟갈을 넣고 살살 버무려 줍니다.
너무 일찍 버무려 놓으면 숨이 죽으면서 물기가 생기고 영양부추가 힘이 없어지고
처져서 먹는 맛이 덜해지니 전어가 다 구워졌네~...이럴 때 쯤 버무리세요^^

8.늘씬하게 잘 구워진 전어를 영양부추의 위에 담습니다.

9.그리고 양념장을 위에 얹어줍니다.~
양념장을 전어를 꺼내기 전에 그릴에서 얹어서 한번 구워도 됩니다.
그럴 때는 간장이 쉽게 타니...지켜서서 굽도록 해야 합니다.

타우린은 간의 기능을 회복시켜주고 DHA, EPA가 아이들,어르신들에게
좋은 성분이 되고 우리몸에서 만들수 없는 필수 아미노산을8가지나
가지고 있는 전어는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도 낮추어 준다고 하니,
가을 보약이라는 생각이 드시지요?~
가족 한사람당, 적어도 2마리는 먹어야 그 좋다는 성분들을 몸에 섭취하고
몸도 속도 든든하지 않을 까 ...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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