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당근 약간, 애호박 약간, 양파 약간, 마늘과 생강 조금, 물1/3컵, 식초 2큰술, 간장 1/2큰술,
물녹말 1작은술, 참기름 약간, 식용유 약간
1. 표고는 먹기 좋을듯한 크기로 자른다. 한입에 먹기 좋도록 1/4크기로 잘랐다.
2. 녹말을 물에 부어 한번 저은 다음 가만히 뒀더니 앙금이 가라앉아 윗물은 버리고 앙금에 계란흰자를
넣어 섞는다. 이걸 표고에 입힌다.
3. 튀김옷을 입힌 표고버섯을 170도에서 튀긴 다음 건져 기름기를 빼둔다.
4. 당근, 애호박, 양파는 표고버섯과 비슷한 크기로 잘랐다. 야채는 집에 있는 걸로 선택해도 좋을 듯...
5. 마늘과 생강은 편으로 썰고, 대파는 어슷썰었다. 취향껏 원하는데로 자를 것!
6. 소스 재료 중에서 물과 식초, 설탕, 간장을 한테 섞어둔다.
7.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생강, 대파를 넣어 향을 내고 야채를 넣어 볶다가 6을 넣는다.
8. 소스가 지글지글 끓으면 튀긴 표교를 넣어 소스를 물힌 후에 물녹말로 농도를 맞춘다.
다소 걸쭉한게 좋아 물녹말을 많이 넣어 엉기게 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떨어뜨린 후 물을 끈다.
표고버섯이라곤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쫄깃거리는 맛이 돼지고기로 만든 탕수육보다 훨씬 맛깔스러웠다.
고기를 좋아하는 이라면 다른 말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고기를 그다지 즐기지 않는 편여선지 훨씬 깔끔하고 담백하며 속이 덜 부대꼈다.
한번도 집에서 탕수를 해 보지 않아 소스 맛을 어찌 낼지 난감해서 소량만 해봤는데...
담번엔 좀더 푸짐히 만들어봐야겠다.
버섯을 좋아하지 않는 꼬맹이들도 은근히 한입 먹어보고 두입 먹어보면서 땡기는 유혹의 맛이 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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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그러지요.
표고버섯이 향도 맛도 고기 못지 않아 참 맛있지요.
맛난 표고버섯 탕수...
넘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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