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시댁에 다녀와서 만든 요리에요.
시댁에서 고기를 양념해서 쌈을 싸서 먹는데, 어머님이 파무침을 내 놓으시는거에요.
상추나 깻잎에 고기를 얹고 파무침을 올려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미니도 집에 와서 만들어 먹었죠. 제가 만들었지만, 무지 맛있었어요 ![]()
고기가 없어도 상추나 깻잎, 호박잎 으로 쌈으로 위에 올려먹으면 맛나요.
밥 반찬으로 추천해요^^*
쉽게 만들어 먹는 밥반찬, 파무침
<재료>
파 2줌(손으로 잡았을 때)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1/2큰술, 올리고당 1.5큰술, 통깨 1큰술
<만드는 법>
끓는 물에 실파를 살짝 데쳐주세요. 넣었다고 한 번 뒤집어주고 바로 꺼내시면 되요.
찬물에 헹궈서 꼭 짜 놓으세요.
양념장을 만들어요. 고추장은 시댁에서 주신 매실고추장으로 했구요.
올리고당의 양은 맛을 보시고 약간 달작지근한 맛이 나게 넣으면 되요. 양념장을 섞어서 맛을 한 번 보세요~
양념장에 데쳐놓은 파를 넣고 손으로 조물락 조물락해서 버무려주세요.
버무려진 모양의 파무침이에요. 먹음직스럽죠^^
매콤달콤한 파 무침이에요.
만들기 정말 쉽죠? 실파를 살짝 데쳐서 그런지 먹을 때, 아삭아삭거려요.
따뜻한 밥에 얹어 먹으면 밥 한 그릇 뚝딱 해 치워요.
반찬이 마땅찮을 때, 한 번 만들어보세요.
입 맛이 없을때, 실파무침과 양파간장초절임, 쌈야채만 있어도
한 끼는 거뜬히 해결할 수 있어요.
요즘 나오는 실파, 아삭거리고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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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킹
아삭아삭하면서 매콤한맛이 입안 가득
자꾸만 손이 갈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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