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창작레시피] 학꽁치살을 갈아서 만든 홈메이드 학꽁치어묵

등록일 2009-09-20 21:40

조회수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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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꽁치살을 갈아서 만든 홈메이드 학꽁치어묵

 학꽁치살, 생물오징어, 양파, 부추, 대파, 당근, 홍.노랑 파프리카, 마늘, 청양고추

  빵가루, 감자전분, 청주, 후춧가루, 달걀, 식용유, 꼬치, 머스터스소슷, 케첩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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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에 오징어를 넣고 청주를 살짝 부은후 곱게 갈아 줍니다

역시 학꽁치살도 블렌더에 넣은후 청주를 살짝 부은후 곱게 갈아 줍니다

(학꽁치살은 그냥 다지셔도 좋아요. 이렇게 하면 어묵이 되었을때 씹히는 맛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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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야채를 손질하여 깨끗이 씻은후 준비합니다

(야채는 집에 있는대로 사용하시면 좋아요, 만약에 없다면 양파와 대파만 넣어셔도 좋아요)

큰볼에 갈은 오징어와 학꽁치살을 넣어줍니다

야채를 되도록 곱게 다져서 같이 넣어줍니다

통마늘도 다져서 넣어줍니다 (통마늘이 없다면 다진마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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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춧가루를 조금 뿌려주고, 빵가루 : 감자전분(혹은 밀가루) = 2 : 1의 비율로 넣어줍니다

이제 잘 치대어 주면 학꽁치살 어묵 반죽이 됩니다

반죽은 반으로 나누고 여기에 달걀을 하나씩 풀어서 다시 한번 치대어 줍니다

(달걀은 다른 재료들과 바로 놓으셔서 한꺼번에 치대어도 좋아요. 저는 좀 더 치대고 졸깃함을 더욱 좋게 하고 싶어서 두번으로 나누어 치대어 주었어요)

(치대는 방법은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혹은 그냥 맨손으로 반죽을 사정없이 돌리면서 반죽을 들었다 놨다 하면 끈기가 생기고, 서로 더욱 잘 뭉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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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묵을 빚어서 튀겨봅니다

왼손 (혹은 오른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반죽을 손으로 잡고 엄지손가락과 검지 사이로 반죽을 밀어 올리면 이렇게 동그랗게 나와요... 이때 작은 숟가락으로 반죽을 떠서 튀김기름에 넣어주면 되지요

(하실때 숟가락에서 반드시 기름을 묻혀야 반죽이 잘 떨어진답니다... 반죽을 넣어면서 수시로 숟가락을 튀김기름에 한번씩 담구어 주세요)

온도가 오른 튀김기름에 넣어 잘 돌려가며 고루 튀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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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반찬으로도 활용하기 위해 넓은 어묵을 만들어 봅니다

비닐장갑을 낀 손에 반죽을 올리고,  (집에 버처 바르는 나이프가 있다면 좋아요)

버터나이프에 기름을 바르고 반죽을 눌러가며 넓게 만들어서 반죽을 살짝 들어 올리세요

반죽이 끈기가 있어서 떨어지지 않고 따라서 붙어 있답니다

이것을 튀김기름에 살며시 넣어주시면 잘 튀겨지지요

(역시 마찬가지로 버터나이프는 기름에 수시로 담구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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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수제어묵이 한가득 튀겨졌어요....

먹어보니 야채도 씹히고, 생선살이 많이 들어가서 부드러우면서 졸깃해요

역시 파는 것과는 맛이 비교가 안되게 맛있네요

보통은 냉동 흰살생선으로 많이들 어묵을 만드시는데, 이렇게 등푸른 생선으로 만들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그리고 등푸른 생선의 영양가도 많으니 아이들을 위해 직접 어묵을 만들어 주셔도 좋겠어요

등푸른 생선은 기름기가 많다고 하시지만, 어묵으로 만드니 훨씬 부드럽고 담백한것 같아요

물론 생선의 맛도 더욱 많이 느껴지구요



따뜻할때 머스터드와 케첩에 찍어서도 먹구요

속살이 보이시지요??  야채와 생선살이 아주 잘 익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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